1월 15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美 상원 금융위 위원장 트럼프 암호화폐 제재 규정, 시장구조법 포함 적합하지 않다]
팀 스콧 상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사업 배제를 골자로 한 윤리 규정을 현재 추진중인 암호화폐 법안에 삽입하는 게 적합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이같은 윤리 논쟁은 금융의원회의 관할 범위에 벗어난다. 이는 상원 윤리 위원회에서 다룰 별개의 사안이다. 논의를 할 수 있지만, 법안 그대로 추가하는 것은 예상보다 어려운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미 상원 금융위원회는 오는 목요일 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Digital Asset Market Clarity Act)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토큰화 인프라 기업 알파카, $1.5억 투자 유치]
토큰화 브로커리지 인프라 기업 알파카(Alpaca)가 시리즈 D 펀딩 라운드에서 1억50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기업 가치는 11억 5000만 달러로 평가됐다. 이번 투자는 드라이브 캐피털(Drive Capital)이 주도했으며 씨타델 시큐리티즈(Citadel Securities), 오페라 테크 벤처스(Opera Tech Ventures), DRW, 뱅크 무스카트(Bank Muscat), 크라켄(Kraken) 등이 참여했다. 구체적인 투자금 사용처는 알려지지 않았다.
[분석 “2021년 이후 등장한 암호화폐 53.2% 거래 중단”]
2021년 중반부터 2025년 말까지 시장에 등장한 약 2020만 개의 암호화폐 중 53.2%가 현재 거래되지 않으며, 2025년에만 1,160만 개 토큰이 시장에서 퇴출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코인데스크가 코인게코(CoinGecko)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매체는 “연도별 토큰 퇴출 건수는 2021년 2,584건, 2024년 130만 건에서 2025년에 급격히 증가했다. 특히 2025년 4분기에는 단 3개월 만에 770만 개 토큰이 시장에서 사라졌으며, 이는 2021년 이후 전체 실패 프로젝트의 35%에 해당한다. 지난해 10월 10일 190억 달러 규모 레버리지 포지션이 한꺼번에 청산된 청산 도미노 직후 시점으로, 시장이 단기 투기에 취약한 구조였음을 드러냈다. 암호화폐 시장은 진입 장벽이 낮은 만큼 기술 없는 프로젝트가 대거 유입되기 쉽다는 이중적 특성을 지닌다”고 설명했다.
[비트와이즈, 나스닥 스톡홀름에 BTC·ETH·SOL ETP 상장]
자산 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가 스웨덴 나스닥 스톡홀름(Nasdaq Stockholm)에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기반의 상장지수상품(ETP) 7종을 상장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에 따라 스웨덴 투자자들은 현지 통화(SEK) 기준으로 스팟 및 스테이킹 연계형 암호화폐 상품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 상장된 상품은 비트코인 현물 ETP, 이더리움 현물 ETP, ETH 및 SOL 스테이킹 기반 ETP, 비트코인과 금(Gold) 혼합형 ETP, 시가총액 상위 20개 암호화폐를 추종하는 MSCI 디지털 자산 셀렉트 20 ETP 등으로 구성됐다.
[피규어 테크놀로지, 퍼블릭 주식 온체인 거래 네트워크 ‘오픈’ 출시]
블록체인 기반 대출 플랫폼 피규어 테크놀로지 솔루션(Figure Technology Solutions)이 퍼블릭 주식의 온체인 거래를 지원하는 네트워크 ‘오픈(OPEN)’을 출시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오픈은 피규어가 개발한 프루버넌스(Provenance)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실물 주식에 의해 담보된 토큰화 주식을 발행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기업은 실물 주식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증권을 온체인에서 발행할 수 있고, 투자자는 해당 자산을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에서 직접 거래할 수 있다.
[코인베이스 CEO “美 상원 암호화폐 규제 초안, 현 제도보다 후퇴…부결이 낫다”]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X를 통해 미국 상원의 암호화폐 규제 법안 초안에 대해 공식 반대 입장을 밝혔다. 그는 “지난 이틀 동안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 초안 내용을 검토한 결과, 해당 법안은 오히려 현재보다 더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지지할 수 없다. 현 초안이 담고 있는 핵심 문제는 ▲토큰화 주식에 대한 사실상 금지 ▲디파이 차단 및 무제한 금융정보 접근 허용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권한 약화 및 SEC 종속 구조 ▲스테이블코인 보상 기능 차단 가능성 등이 있다. 초당적 협의를 위한 상원의 노고는 높이 평가하지만, 현재 초안은 기존 제도보다 훨씬 후퇴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차라리 법이 통과되지 않는 것이 낫다”고 지적했다.
[JP모건 올해 기관 주도 암호화폐 자금 유입 증가할 것]
JP모건이 올해 암호화폐 시장으로 유입되는 자금 규모가 기관 투자자를 중심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더블록에 따르면 JP모건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암호화폐 시장에 역대 최대 규모인 1300억 달러가 유입됐다.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한 수치다. 올해는 미국의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 Act)과 같은 규제로 인해 기관 자금이 더 많이 유입될 전망이다. 규제로 인해 기관이 암호화폐를 더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결제 기업, 거래소, 월렛 서비스, 블록체인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벤처 투자, 인수합병, 기업공개(IPO) 등과 같은 움직임이 활발해질 것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DAT(디지털자산 비축) 기업들이 아닌 기관 투자자 중심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코인베이스 시장구조법 지지 철회...상원 마크업 연기 가능성]
코인베이스가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 Act)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 후, 16일(현지시간)로 예정된 상원 마크업(본회의 회부 전 논의 및 수정 절차)이 무산될 수 있다고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이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그는 X를 통해 해당 사안이 실제로 상원 은행위원회 내에서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지 못했다. 은행위원장 팀 스콧 의원실에 논평을 요청한 상태다. 다만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코인베이스가 오늘 상원에 마크업 연기를 요청했고, 이후 법안 지지를 공식 철회한 것은 사실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TD코웬, 스트래티지 목표 주가 하향]
리서치 및 브로커 TD코웬(TD Cowen)이 스트래티지 목표 주가를 기존 500달러에서 440달러로 하향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보통주 및 우선주 발행이 지속되며 주식 가치 희석이 심화된 데다, 비트코인 수익성이 약해졌다는 설명이다.
[알고랜드 재단, 미국으로 본사 이전]
알고랜드(ALGO) 재단이 싱가포르에서 미국으로 본사를 옮기고 새로운 이사회를 출범한다고 DL뉴스가 보도했다. 알고랜드 재단 CEO 스테이시 워든(Staci Warden)은 즉각적인 글로벌 결제, 금융상품 접근성, 경제 회복력 등 블록체인이 실질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하고 있다. 미국 내 거점을 재정비해 차세대 금융 인프라 분야에서 미국이 리더십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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