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JP모건 BTC 채굴주 호조세, BTC 가격 상승 및 채산성 개선 영향]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이 16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미국 증시 상장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의 주식 호조세는 올들어 관측된 BTC 가격의 소폭 상승, 해시레이트 하락에 따른 채산성 개선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해당 보고서를 통해 JP모건은 미국 증시 상장 비트코인 채굴업체 14곳의 시가총액은 올해 첫 2주 동안 총 130억 달러 증가했다. 이들의 시가총액 합은 약 620억 달러에 달한다. 비트코인 가격 상승과 해시레이트 하락에 따른 채산성 향상이 주요 상승 동력이지만, 인공지능(AI), 고성능컴퓨팅(HPC) 등에 투자하며 수익원을 다각화하고 있는 추세도 주가 상승에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 가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해시레이트 과열 역시 해소 국면이 이어진다면 채굴주 강세는 가속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크립토퀀트 BTC, 투심 살아났지만 지표는 여전히 약세장]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크립토퀀트가 공식 X를 통해 최근 비트코인 시장의 투심은 열광적이지만, 복수의 지표는 여전히 약세장을 가리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크립토퀀트는 올들어 BTC가 반등을 시작하며 일봉 차트 기준 365일 이동평균선에 가까워지고 있다. 2022년 약세장 속 반등세는 여기서 저지된 바 있다. 차트 상 BTC 움직임은 고점 기록 후 365일 이평선을 하향 돌파하며 약세장이 시작된 2022년 사이클과 유사한 패턴을 나타내고 있다. 온체인 현물 수요도 줄어들고 있으며, ETF발 자금 유입세도 지난해 동기 대비 큰 변화는 없다. 주요 거래소 내 BTC 유입량 증가도 매도 압력 증가를 시사하고 있다. 즉 올들어 시작된 반등은 약세장 속 반등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외신 암호화폐 카드 사용액 연간 $180억 규모...일상 결제 확산]
전세계 암호화폐 카드 사용액이 연간 180억 달러 규모에 달하며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카드 결제가 일상 생활로 확산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코인데스크는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아르테미스(Artemis)의 보고서를 인용 암호화폐 신용카드, 직불카드 사용액은 이제 개인간 스테이블코인 이체 규모와 맞먹는 수준까지 증가했다. 월간 사용액도 2023년 초 약 1억 달러에서, 2025년 말에는 15억 달러 이상으로 급증했다. 암호화폐 카드 결제 시장은 연평균 약 106%의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시장 규모는 개인 간 스테이블코인 연간 이체 규모인 190억 달러에 근접하고 있다. 그중 비자(Visa)는 암호화폐 인프라 제공업체들과의 초기 파트너십을 선점하며 온체인 카드 거래량의 90% 이상을 처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플 CEO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 지지... 혼돈보다 명확한 게 낫다]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XRP)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CLARITY)은 아직 불완전하지만, 결함이 있는 법안이라도 현재 시장의 불확실성 보다는 낫다며 법안 통과를 지지했다.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그는 해당 인터뷰에서 혼돈(Chaos)보다는 명확성이 낫다. 업계는 명확성을 필요로 한다. 모든 암호화폐 업계 구성원들이 규칙을 이해할 때, 완벽하지 않더라도 효율적인 초기 규칙이 작동한다. 업계가 좌절감에 빠져 등을 돌리기보다는 대화에 계속 참여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입법 기구와 협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미국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CLARITY 법안의 구체적인 내용을 놓고 반대 여론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코인베이스는 △토큰화 주식에 대한 사실상 금지 △디파이 차단 및 무제한 금융정보 접근 허용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권한 약화 및 SEC 종속 구조 △스테이블코인 보상 기능 차단 가능성 등을 문제삼으며 시장구조법 지지를 철회한 바 있다.
[美 PNC은행 CEO 스테이블코인, 투자 상품·결제 수단 중 선택해야]
미국 주요 은행 중 한 곳인 PNC은행 최고경영자(CEO) 빌 뎀착(Bill Demchak)이 보유자에게 이자를 지급하는 스테이블코인은 머니마켓펀드와 유사하므로, 동일한 규제를 받아야 한다. 명확한 규제 없이 스테이블코인이 투자 상품과 결제 수단으로 동시에 사용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16일(현지시간)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 중 암호화폐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이자 지급을 추진하는 것에 반대한다. 전통 금융 시스템 내에서 이러한 구조는 엄격한 규제 감독 없이 허용될 수 없다. 따라서 스테이블코인은 머니마켓펀드가 되고 싶은지, 결제 수단이 되고 싶은지 양자 택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갤럭시 CEO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 타협안 나올 것...통과돼야]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은 결국 타협안이 도출할 것이고, 법안이 통과돼야만 암호화폐 업계가 성장할 수 있다고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기업 갤럭시(Galaxy Digital) 최고경영자(CEO)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가 말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CLARITY 법안이 최근 수정안대로 통과된다면 업계에 좋은 일은 아니겠지만, 결과적으로 괜찮을 거라고 본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고쳐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미국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CLARITY 법안의 구체적인 내용을 놓고 반대 여론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코인베이스는 △토큰화 주식에 대한 사실상 금지 △디파이 차단 및 무제한 금융정보 접근 허용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권한 약화 및 SEC 종속 구조 △스테이블코인 보상 기능 차단 가능성 등을 문제삼으며 시장구조법 지지를 철회한 바 있다.
[분석 BTC, 금값 대비 가장 저평가된 상태...강세 전환 가능성]
최근 비트코인 가격은 금 시세 대비 가장 저평가된 상태로 나타났으며, 과거 패턴을 감안할 때 2026년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일 가능성이 높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분석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2022년 말 비트코인 가격이 금 대비 저평가되는 시그널이 나타난 후 BTC 가격은 거의 150% 급등했다. 이는 극심한 금 대비 저평가가 주요 상승장의 전조 신호로 해석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최근 BTC 와 금 가격을 비교한 Z-스코어(평균값과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표준편차 단위로 나타낸 지표)는 -2 미만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비트코인 가격의 금 시세 대비 표준편차가 장기 평균보다 상당히 낮은 수준이며, 과거 Z-스코어가 -2 수준에 가까워졌을 때 반등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았다. 따라서 BTC 가격 상승률이 향후 몇 달 동안 금 가격 상승률을 상회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잭XBT $2.82억 규모 LTC·BTC 탈취 스캠, XMR 급등 원인]
약 93.7만명의 X(구 트위터) 팔로워를 보유한 블록체인 보안 전문가 잭XBT가 한국시간 기준 1월 11일 오전 8시 경 발생한 하드웨어 지갑 엔지니어링 스캠 피해로 약 2억 8,200 달러 이상의 LTC, BTC가 도난당했다. 공격자는 탈취한 LTC와 BTC를 복수의 거래소를 통해 모네로(XMR)로 환전하기 시작했으며, 이로 인해 XMR 가격 급등이 시작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현재 공격자는 205만 LTC, 1,459 BTC를 보유 중이며, BTC의 경우 토르체인(RUNE)을 통해 이더리움(ETH), 리플(XRP), 라이트코인(LTC) 등 네트워크로 브릿징됐다고 덧붙였다.
[BTC 채굴기 제조업체 카난, 나스닥 상장폐지 위기...주가 $1 회복해야]
비트코인 채굴 하드웨어 제조업체 카난(Canaan)이 나스닥으로부터 상장폐지 경고를 받았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주 초 카난에 상장폐지를 피하기 위해 오는 7월까지 주가를 끌어올려야 한다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난이 상장폐지를 피하기 위해서는 7월까지 주가를 최소 10일 연속 1달러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한편 현재 카난의 주가는 전날 대비 약 3% 내린 0.795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탈릭 이더리움, 정체성 희석시키는 타협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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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