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그래프(The Graph), 엔터프라이즈 인프라로의 방향성 정립중
웹3에서 꼭 필요한 인프라인 더 그래프는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필요를 찾아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발맞춰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이번 소식은 최근에 발표된 "더그래프(The Graph), 엔터프라이즈 인프라로의 전환" 라는 아티클을 기반으로 한 소식. (원문)
✔️기관에서 더 그래프의 인프라가 필요한 이유
블록체인은 이제 가능성에서 실제 수요로 넘어가고 있는 변곡점. 은행들의 스테이블 코인 발행, RWA의 토큰화 프로젝트들뿐 아니라 이제 국가 단위에서도 점점 진지하게 논의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필요한 블록체인은 성능과 규제, 신뢰성, 기술력등을 모두 충족해야하는 상황.
더 그래프는 규제 준수와 탈중앙화 면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데이터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간 1.2조 건 이상의 데이터 쿼리를 처리해오며 오랜 기간 쌓인 신뢰 역시 밑바탕으로 깔고 있습니다. (분산형 온체인 데이터 쿼리 인프라 최대 점유율을 자랑)
✔️Clarity Act 규제 법안을 선도중
'Clarity Act'는 기업/기관들의 탈중앙 인프라를 활용에 있어, 규제 불확실성을 줄이고, 법적 명료성과 혁신 촉진 기반을 제공하는 미국 입법 제안이며, 더그래프는 50개 이상 기관과 함께 이 Clarity Act 법안의 제도적 프레임워크 지원 및 규제 표준 수립을 선도 중인 곳입니다.
:: Comment ::
앞으로 전통금융이나 기관의 참여가 점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흐름. 이런 새로운 흐름에 잘 적응하며 민감 데이터 보호를 위한 프라이버시,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 Web3 데이터 AI 통합등등을 미리 준비하고 있는 더 그래프의 근황입니다.
더그래프 한국공지방 | 더그래프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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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