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계에 자리잡은 페미니즘
(밤이라 자유롭게 끄적여봄)
오래전부터 초등학교 교사 페미니스트 조직이 은밀하게 활동하고 있는데
이들의 목적은 가치관이 아직 자리잡히지 않았을 때, 동성애자(특히 레즈) 가치관을 주입시키려함.
얼핏 들으면
'동성애자가 나쁜게 아니야'
'동성애자를 차별하면 안돼'
좋은 소리처럼 들릴 수 있는데
문제가 뭐냐면
인간은 이성애가 DNA에 각인되어 있음
유성생식을 기본 바탕으로,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사랑을 한다는 것은 디폴트값임
동성애와 이성애는 동일 선상이 절대 아님.
이 페미니즘 조직은
메이플 직업 선택하듯
"전사, 마법사 중에 뭐 할래?"
이런 수준으로 동성애와 이성애를 동일 선상에 놓거나, 되려 동성애를 더 아름답게 포장하려고 함.
어릴 때 어른들에게 인간 사회의 질서를 배우면서 자라야하는 미성년자들은
위 논리에 따라 동성애자로 자랄 가능성이 매우 높아짐.
(통계학적으로 증명이 됨)
이미 어른인 사람들한테 동성애 들이대봐야
혐오만 커지니까, 어린이들을 노리는 거임.
이성애자가 기본값이고, 그게 아니라면 동성애도 있다고 가르치는 건 몰라도
동일 선상에 놓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된다는 것.
더 큰 문제는 이런 내용들이 발각되어도
교육계는 눈감아주고 오히려 옹호하는 입장인게 암울한 것 같음.
이렇게 동성애가 활개치는 걸
사회적인 현상으로 해석하는 사람도 있는데
환경이 열악해지니
개체수 증식을 멈추고 동성애가 유행해서
멸종된 종도 관찰된 사례가 있는데
그만큼 살기 힘들어졌나 싶기도 함.
동성애자가 많아지면 많아지나보다 하고 끝나는게 아님...
인구감소로 국력도 감소하고
부양가족 없는 늙은 사람이 더 많아지면서
복지 비용도 늘어남
게다가 동성 성관계 때문에 여러 희귀질환 발병률은 몇만배 수준
이 것들이 전부 사회적 비용임
(이 또한 통계학적으로 증명됨)
도움이 안되는 수준을 넘어,
사회적으로 엄청난 걸림돌이란 소리
나라 망했다 망했다 하지만
교육계에서 저딴 짓을 나서서 장려하고 있는 것도 아주 큰 망조라고 생각함
+ 드라마, 영화 제작할 때 동성애 요소가 있으면 지원금도 더 받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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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