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채널 주요 소식 모아보기
넘쳐나는 크립토 뉴스! 양질의 컨텐츠만 큐레이션해서 보여드려요.
BITMAN X는 암호화폐와 관련된 데이터들을 취합 및 제공하는 정보 서비스이며 이용자의 투자 의사결정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광고 문의
teleg
  • 전체보기
  • 뉴스/정보
  • 현물/선물트레이딩
  • 에어드랍/이벤트
  • 상장관련
viewCount300
7달 전
..
- 이 여섯가지의 움직임이 유저와 align되고 다음 10억명을 온보딩할 수 있음. - L2의 미래는 이더리움의 미래임. L2는 모두 이더리움의 스택 중 하나이며, 서로 경쟁하거나 충돌하지 말아야함.
목록으로 돌아가기텔레그램 링크 바로가기
이전 - ✖️ 신리자 데브는 신리자 발표전 구리자 토큰을 덤핑 ...다음 - 🗞 USDT(테더), 韓 코인 시장에서 달러보다 싸게...
doriworld/6102627084682768942
도리의 코인메모
@doriworld
Twitter : https://twitter.com/dori_coin 문의 : @dori_coin
최근포스팅
재밌는 관점이네요 ㅎㅎ..
viewCount179
4시간 전
Bitcoin, Ethereum, Cardano, Solana 심층 분석 by Jonathan Strange - 이는 Ryan S. Adams의 '뱅크리스 네이션' 개념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각 블록체인을 '디지털 국가'로 보고 그 구조와 원칙, 안정성을 평가함. - 비트코인은 채굴 독과점의 영향을 받는 분산형 모델로 '중세 아이슬란드'에, 이더리움은 상향식 개발이 주도하지만 분산된 견제가 있는 '싱가포르'에 비유됨. - 반면 솔라나는 중앙화된 리더십으로 권위주의적 경향으로 UAE를, 카르다노는 온체인 투표를 기반으로 한 직접 민주주의 모델로 '스위스'와 같다고 평가함. - 민주주의와 안정성 측면에서 블록체인들을 비교 평가함. 특히 카르다노는 유일하게 온체인 투표를 지원하며 '민주주의 점수'에서 가장 앞서 나감. - 가동 시간 및 신뢰성 면에서도 카르다노와 비트코인은 출시 이후 주요 장애가 없었던 반면, 솔라나는 잦은 다운타임으로 안정성에 의문을 제기. - 다운타임은 '계엄령 기간'임. 즉, 국가가 며칠 동안 기능하지 않은 것을 의미. 다운타임이 길수록 체인의 규모와 대중화에 불리한데, 이는 신뢰할 수 없는 디지털 국가로 간주되기 때문임. - 미래 'Block War'의 승자는 결국 가장 분산되고 민주적이며 높은 유틸리티를 갖춘 체인이 될 것임. 이더리움과 카르다노를 핵심 경쟁자로 지목하며, 솔라나의 중앙화와 비트코인의 프로그래밍 불가능성은 한계가 있음. - 비트코인은 국가보다는 '디지털 금'으로서의 역할이 더 적합함. 출처
viewCount233
4시간 전
아쉽네..
viewCount225
1일 전
Ed Felten, "The Future of Layer 2"

- 10억 명의 사용자를 온보딩하기 위해선 alignment에서 시작해야함. 유저와의 alignment가 핵심임.

- 결국 유저가 필요로하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어떻게 제공할지 고민해야함.

- 그래서 이더리움이 가야하는 중요한 움직임은 크게 6가지로 나뉨

1) Build in layers
2) Connect everything
3) Developers, developers
4) Make it fast, but make it fast for real
5) Technical decentralization
6) Decentralized control
도리의 코인메모
Ed Felten, "The Future of Layer 2" - 10억 명의 사용자를 온보딩하기 위해선 alignment에서 시작해야함. 유저와의 alignment가 핵심임. - 결국 유저가 필요로하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어떻게 제공할지 고민해야함. - 그래서 이더리움이 가야하는 중요한 움직임은 크게 6가지로 나뉨 1) Build in layers 2) Connect everything 3) Developers, developers 4) Make it fast, but make it fast for real 5) Technical decentralization 6) Decentralized contr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