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소법원은 FBI가 약 3억 4,500만 달러 상당의 3,443개 비트코인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하드 드라이브를 지운 데 대한 책임이 없다고 판결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드 드라이브의 소유자이자 유죄 판결을 받은 신원 도용범인 마이클 프라임이 투옥 전후에 해당 하드 드라이브의 보유 내역을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https://x.com/BitcoinNewsCom/status/1987173272321179837?t=1hOZKIsVCL-uD3fNGCXLaw&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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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