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알트만' AI 이후 세계
- 그의 아들은 대학에 갈 것같지 않다고 단언함.
- 모든 지식을 즉시 알려주는 AI가 있다면, 중요한 것은 ‘지식의 소유’가 아니라 ‘올바른 질문을 던지는 능력’과 ‘새로운 것을 탐구하려는 동기’임.
- 일의 본질은 ‘노동’에서 ‘창의적 방향 제시’로 이동할 것임. AI 덕분에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코딩 없이도 앱을 만들고, 복잡한 분석을 해낼 수 있음.
- 그는 돈 대신 ‘전 세계 AI 컴퓨팅 자원의 일부’를 모든 인류에게 지분처럼 나눠주자고 제안함. 예를 들어, 전 세계 80억 인구에게 각각 1조 개의 ‘AI 토큰’을 분배하는 식임.
- '언젠가 은퇴해서 농장에 앉아있게 되면, 지금의 이 치열한 경쟁과 긴장감, 드라마를 그리워하게 될 것'이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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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