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투자를 시작하고 얼마 안되서부터 모든 코인이 스캠이라고 결론 내리고 숏만 치면서 지금까지 왔다..
아마 내가 잡았던 모든 포지션 비율을 따져보면 숏9 : 롱1 정도 아닐까 싶다..
그래도 롱으로 더 많이 벌었다..
제대로 된 상승장을 한번도 롱으로 먹은 적이 없이... 고작 한달짜리 약상승장을 먹었음에도 그러하다....
씹스캠 코인장이라 거의 모든 자본 시장 중에 가장 숏이 유리한 시장이었는데도 그러하다...
지금까지 코인 투자를 하면서 배운 것은 바로 롱의 위대함...

2409
1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