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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223
9달 전
..
3. Layer2 Security - Sky protocol은 Cardano의 높은 보안 환경 위에서 모든 프로세스에 공식 검증(formal verification)을 구현하여 데이터를 수학적으로 안전하게 만들고 있음. - Sky protocol의 CEO는 이전에 Harmony One 체인에서 Cross-shard communication 기술 문제를 해결하는 작업을 했으며, 이 솔루션을 발표했음. - Cardano는 초기 설계로 인하여 다른 생태계에서는 불가능한 방식으로 L2를 구현할 수 있음. - 이더리움의 Account based model에서 ZK 증명이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 비탈릭과 이더리움 커뮤니티에서 논의되고 있음. - 이더리움에서 ZK 롤업을 구현하는 것은 기술적 오버헤드가 필요하다는 것임. - 그러나 Cardano의 UTXO 기반 시스템에서는 훨씬 간단히 구현할 수 있음. 이게 Cardano의 큰 장점임. - 이더리움의 Optimism이나 Arbitrum의 Optimistic Rollup은 대부분 중앙화되었으며 멀티시그 구조로 운영됨. - 그러나 Cardano는 이런 문제가 없음. Midgard라는 L2는 Permissionless하게 작동하며, 멀티시그가 없고 제 3자가 유동성을 제어할 수도없음. - Cardano의 UTXO 모델 덕분에 사기 증명(Fraud proof)를 포함한 모든 과정이 단순하고 효율적임. - 결론적으로, Cardano의 Layer 2 솔루션은 이더리움이나 다른 블록체인과 비교했을 때 더욱 탈중앙화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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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포스팅
미쳤네...
viewCount308
2일 전
자주했던 말이긴한데... 앞으로 이렇게 갈거라 생각함... 직원 한 명의 역할이 아주 중요해지며, 소수 인원의 프로젝트가 더욱 많아질 듯... 앞으로 능력있는 이들은 더 인정받을 것이고... 능력없는 이들은 확실하게 도태될 듯..
viewCount282
2일 전
참고로 굳이 흑인이라고 얘기하는 이유는 저 흑인도 이런 농담을 좋아하는 것처럼 보임. 재밌는건 본인 블로그에 흑인은 미국에선 이너써클에 들기 어려운 인종차별을 당한다는 하소연을 함... 개인적으로 이 흑인을 주요 행사에 왜 스피커로 초대하는지 모르겠음. 프로덕트를 만드는 빌더도 아니고, bitmex의 영광은 오래전에 끝남. 이 시장에서 어떤 유의미한 역할도 하지 않음. 최근 행세를 보면 미리 매집한 토큰을 본인 유명세로 펌핑시키기만 함. 물론, 매번 바뀌고 틀리는 시장 예측도 있긴함. 이 시장의 주요 인물들 중에 가장 거품이 심한 사람이라 생각함.
viewCount333
4일 전
2. Rollup vs Sidechain
- 롤업의 목표는 L1의 보안을 상속받는 것임.

- 이더리움의 L2Beat에서 각 L2가 L1의 보안을 상속받는 정도를 확인할 수 있음

- 사이드체인은 독립적인 보안을 가짐. 자체 벨리데이터와 독립적인 경제적, 합의 보안 매커니즘을 가짐.

- 이더리움의 완전한 롤업인 Fuel을 보면 벨리데이터 세트가 잘못된 행동을 하거나 더블 사이닝을 하더라도 아무 영향이 없음

- 롤업 체인의 최종 상태는 L1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임. 결국 롤업의 강점과 보안은 L1의 강점과 보안에서 결정되는 것임.

- 그래서 L1의 처리량을 걱정할 필욘없음. L2에서 극도의 처리량을 얻고 Cardano L1의 완전한 보안을 얻으면 됨. 이게 훌륭한 설계임.

- Cardano에서 Midgard라는 Optimistic Rollup, ZK rollup이 구축되고 있음.

- B2C, P2P 거래에는 롤업이 훌륭한 솔루션임. 이때 데이터 가용성이 불필요함.

- 그러나, B2B 거래처럼 적은 수의 고객를 상대하지만, 거래 금액이 크고 거래 수가 적으면 롤업과 ZK롤업이 적합함.

- 이더리움은 여러 Layer2로 인해 체인간 유동성이 파편화되며 UX가 복잡해짐.

- 유저가 L2간 이동을 하려면 L1에 갔다가 다른 L2로 다시 이동해야함. 이는 UX 측면에서 매우 불편하며, L2간의 상호운용성도 어려운 상황임.

- Polygon은 Optimism에게 자신의 Aggregator를 사용할 것을 권유하며, Op
도리의 코인메모
2. Rollup vs Sidechain - 롤업의 목표는 L1의 보안을 상속받는 것임. - 이더리움의 L2Beat에서 각 L2가 L1의 보안을 상속받는 정도를 확인할 수 있음 - 사이드체인은 독립적인 보안을 가짐. 자체 벨리데이터와 독립적인 경제적, 합의 보안 매커니즘을 가짐. - 이더리움의 완전한 롤업인 Fuel을 보면 벨리데이터 세트가 잘못된 행동을 하거나 더블 사이닝을 하더라도 아무 영향이 없음 - 롤업 체인의 최종 상태는 L1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임. 결국 롤업의 강점과 보안은 L1의 강점과 보안에서 결정되는 것임. - 그래서 L1의 처리량을 걱정할 필욘없음. L2에서 극도의 처리량을 얻고 Cardano L1의 완전한 보안을 얻으면 됨. 이게 훌륭한 설계임. - Cardano에서 Midgard라는 Optimistic Rollup, ZK rollup이 구축되고 있음. - B2C, P2P 거래에는 롤업이 훌륭한 솔루션임. 이때 데이터 가용성이 불필요함. - 그러나, B2B 거래처럼 적은 수의 고객를 상대하지만, 거래 금액이 크고 거래 수가 적으면 롤업과 ZK롤업이 적합함. - 이더리움은 여러 Layer2로 인해 체인간 유동성이 파편화되며 UX가 복잡해짐. - 유저가 L2간 이동을 하려면 L1에 갔다가 다른 L2로 다시 이동해야함. 이는 UX 측면에서 매우 불편하며, L2간의 상호운용성도 어려운 상황임. - Polygon은 Optimism에게 자신의 Aggregator를 사용할 것을 권유하며, 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