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OTA가 매일경제 TV에 출연하여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Fireweek 출신 IOTA 가 이번에는 대한민국 지상파 TV에 출연하여 IOTA를 소개했습니다. 최근에 Move 언어로 메인넷을 이동하고 나서 상당히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것도 그 일환으로 보입니다.
- IOTA 한국 커뮤니티 발췌
✅ Q1. IOTA는 어떤 크립토인가요?
IOTA는 현실 세계의 자산과 데이터를 온체인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레이어 1 블록체인입니다.
2015년부터 개발을 시작해 약 10년간 글로벌 기업, 정부기관, 대학들과 협력해왔으며, 최근 IOTA Rebased 업그레이드를 통해 초당 5만 건 이상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는 고성능 MoveVM 기반 블록체인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단순히 Web3를 넘어서 실물 자산 토큰화, 국제 무역 디지털화, 스마트 계약 기반 자동화 등에 집중하며, 신뢰 가능한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Q2. IOTA의 차별점은?
IOTA는 기존 블록체인과는 구조적으로 다릅니다. 실사용을 전제로 설계되었으며, 빠른 트랜잭션 처리 속도, 낮은 확정 시간, 수수료 없는 구조 등 실물 경제에 최적화된 기술을 갖추고 있습니다.
최근 도입된 ‘IOTA Rebased’는 이러한 기술력을 상징하는 업그레이드로, 수만 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는 고확장성과 빠른 성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IOTA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MoveVM 기반 스마트 컨트랙트를 도입한 레이어 1으로, 보안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대규모 실사용에도 적합한 아키텍처를 갖추고 있습니다.
운영 측면에서도 150개 이상의 탈중앙화된 노드가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으며, 누구나 스테이킹을 통해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어 개방성과 지속 가능성 면에서도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 IOTA는 블록체인의 기술적 한계를 실질적으로 극복한 검증된 인프라로, 산업과 실물 자산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는 점이 큰 차별점입니다.
✅ Q3. IOTA의 비전은?
IOTA의 핵심 미션은 “현실 세계를 온체인화한다”입니다.
AI 시대를 대비해, 국가·기업·개인이 연결되는 개방형 디지털 경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신뢰와 자동화를 실현하고, 금·채권·펀드 등 실물 자산을 토큰화해 DeFi에서 실질적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를 만들고자 합니다.
앞으로 10년간 IOTA는 AI + 블록체인 기반의 실물 경제 디지털화를 선도하는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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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eweek 출신 프로젝트들은 왜 다 이렇게 잘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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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