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시장 과열 신호...조정 가능성"]
BTC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일부 시장 과열 신호가 나타나고 있어 조만간 조정이 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는 "BTC 미결제 약정 규모가 680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에 가까워졌다. 이는 시장의 과도한 포지셔닝을 나타내며, 이런 상황에서는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비트와이즈 리서치 헤드 안드레 드라고쉬는 "시장 심리, 자금 흐름, 온체인 데이터 등을 포괄하는 암호화폐 자산 심리 지수(Cryptoasset Sentiment Index)가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시장 과열의 신호다. 단기적으로 BTC 조정이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ㅋㅋ 고맙다 ㅋㅋ

1
1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