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 과정 복기
- "유동성을 따라간다" 라는 일념 하 유동성이 좋은 리플로 갔음.
- 계엄빔까지 완벽하게 발라먹어서 자만심 가득
- 어느 페어든 "내가 대응만 잘하면 먹는구나"라는 생각으로 단기간 큰 수익을 준 리플 페어에 남아있음.
- 제롬파월 어제 연설때도 실시간으로 보고있었음. 근데 비트는 오르는데 리플은 상대적으로 못따라가는데도 "비트 오르면 따라갈거야" 라고 희망적으로 생각함.
-> 이때 손절하고 나왔어야했음.
- 아침에 청산문자 보면서 일부만 청산될때 손절 자르고 나왔어야했는데 "아침이니까, 김치형님들이 올려줄거야" 라는 생각으로 버팀
- 사실 내 매매원칙상으로는 이미 손절 나갔어야했는데 원칙을 어김
결론
원칙을 지키지 않았다. + 시장이 줄때 감사한 마음으로 나갔어야했는데 "시장이 아니라 내가 대응만 잘하면 먹는구나" 라고 생각함.
* 다시 비트, 이더 위주로 포폴 구성 예정이며 원칙 하 복구해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