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그 유저에게 놓친 포인트가 있음.
어떤 판단이든, 포지션을 잡기전에 손절과 익절을 나 자신과 "약속" 하고 매매를 해야함.
내가 유저분께 말씀드린건 대충
1. 하락률 대비 선물볼륨이 많지 않음.
2. 펀딩비가 비정상적인 음수의 구간
3. 재단의 복구 공지
세개였는데, 사실 이 세개는 누구나 볼 수 있고 누구나 진입을 고려하고 또 진입할 수 있음.
하지만 중요한건 - 포지션 진입 전에 리스크를 명확히 인지하고 최악의 경우 "손절가격"을 미리 설정하고 포지션을 진입하는 것.
* 근거는 누구나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근거는 언제든 오염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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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