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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달 전
shampoo1004/81052/625604410676987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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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의코인드림팀(뉴스&정보창고)
@shampoo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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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18일 목요일(음력 7월 27일/일진:경인(庚寅)/띠별·생년월일 운세) 출처 지윤철학원 〈쥐띠〉 96, 84년생 능률이 오르니 실력발휘를 제대로 할 수 있겠다. 72년생 행운이 따라주는 날이다. 빛나는 열매를 얻게 될 것이다. 60년생 에너지가 넘친다. 아침부터 좋은 소식을 듣게 되겠다. 48, 36년생 주는 것이 있어야 받는 것도 있는 것이다. 먼저 베풀면 금방 받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76%. 금전 70 건강 75 애정 80 〈소띠〉 97, 85년생 용기내서 말해보라. 혼자서 마음을 졸이는 것보다 한 번 창피한 것이 더 낫다. 73년생 아침부터 숨 돌릴 시간도 없이 하루가 분주하게 지나간다. 61년생 고민하고 있던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는 날이다. 49, 37년생 너무 할 말이 많아서 막상 아무 말도 하지 못하게 된다.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범띠〉 98, 86년생 평소보다는 더 강하게 마음을 먹어야 한다. 74년생 뭐가 뭔지 혼돈되어 판단을 내리기가 어렵겠다. 62년생 일단 계약서에 도장이나 사인을 하면 번복하기 어려우니 한 번 더 확인하도록 하라. 50, 38년생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시는 격이 될 수 있다.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토끼띠〉 99, 87년생 자주 보는 사람과 점점 닮아가는 것 같겠다. 75년생 수입이 늘어난다. 뜻하지 않은 횡재도 할 수 있을 것이다. 63년생 주식을 팔고 살 때는 자금을 분산시켜야 한다. 투자에 있어서 양다리 걸치는 것이 유리한 날이다. 51, 39년생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는 전화를 받게 된다. 운세지수 83%. 금전 80 건강 85 애정 85 〈용띠〉 00, 88년생 진실한 마음을 담은 고백이 결국 마음을 움직이게 해줄 것이다. 76년생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적극적으로 활동해야 한다. 64년생 서로가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면 많은 것을 해결하게 된다. 52, 40년생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게 해주는 위안을 받게 된다. 운세지수 72%. 금전 70 건강 75 애정 75 〈뱀띠〉 01, 89년생 아직은 시기상조다. 계획하고 있는 일은 다음으로 미루도록 하라. 77년생 세일을 한다고 과소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지갑부터 확인해보라. 65년생 가정의 불화를 지혜롭게 피해가야 한다. 금전상의 문제가 있으니 조심하라. 53, 41년생 깜짝 놀랄만한 사실을 알게 된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말띠〉 02, 90년생 정말 중요한 선택을 앞두고 있다. 어떤 결정을 내리든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78년생 꿈에도 생각하지 않은 일로 감동받게 된다. 66년생 자기 자본을 적게 투자해도 크게 이득이 따라줄 것이다. 54, 42년생 건강을 되찾게 되는 운세이니 환자는 병석을 털고 일어날 수 있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양띠〉 91년생 서로의 성향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79년생 함께 축하해주고 기뻐할만한 일이 생긴다. 67년생 구구절절 맞는 말을 하더라도 사설이 길어지면 역효과가 난다. 55, 43년생 나만 힘들고 나만 억울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다 나름대로 속사정이 있는 것이다. 운세지수 62%.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원숭이띠〉 92, 80년생 단호하게 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68년생 자금문제로 어려움이 발생할 소지가 있으니 이에 대비해야 한다. 56년생 돈으로 인한 고민거리가 생길 수 있다. 불화나 다툼을 피하려면 조심하는 것이 상책이다. 44년생 손해 볼 수 있다. 매매는 다음 기회로 미뤄야 한다.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닭띠〉 93년생 아직은 속마음을 알 수 없어서 혼란스럽겠다. 81, 69년생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지 마라. 분위기에 휩쓸리다 보면 과음이나 과식을 하기 쉽다. 57년생 손해 볼 수 있다. 매매는 다음 기회로 미뤄야 한다. 45년생 방심하다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일이 생길 수 있다. 운세지수 42%.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개띠〉 94년생 서로의 공통분모를 찾아라. 더욱 더 친밀감을 느끼게 되겠다. 82년생 업무가 순조롭게 처리되고 협조자가 생긴다. 70년생 일거양득을 기대하면 실망이 따를 수 있으니 하나만 욕심내야 한다. 46년생 속도를 늦추고 여유를 가져야 한다. 놓치고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돼지띠〉 95, 83년생 소심하게 대처하면 모처럼의 기회를 놓쳐버릴 수 있다. 71년생 금품의 유혹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당장은 이득이 되는 것 같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다. 59년생 자식문제, 돈 문제로 고민거리가 느니 주름살도 느는 것 같겠다. 47, 35년생 일방적으로 비난해서는 안 된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0 애정 35 *해당 내용의 저작권은 지윤철학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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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전
[분석 "ETH·XRP 휩쓴 투기 수요, BTC·SOL에선 주춤"] 이번주 암호화폐 시장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지만 주요 암호화폐별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에서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고 글래스노드가 진단했다. 글래스노드는 "BTC, SOL 미결제약정 규모가 줄어들었는데, 이는 투기적 수요 감소 및 숏포지션 축소 영향이다. 반면 ETH, XRP, BNB 미결제약정은 레버리지 투자 증가로 인해 오히려 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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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전
⭐️코인의 신 워뇨띠 AMA 요약본 ■ aoa(워뇨띠) AMA 1차 정리 ■ Q. 세금은 어떻게 내고있나요?, 자산 10억일때와 1000억일때 비교하면요? A. 세무사 통해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다 정하기엔 신경쓸 부분이 너무 많더라구요 Q. aoa님 비트맥스 거래량이 많이죽은시점인 지금은 자산분배를 어떻게 하고계신지 궁금합니다 비맥(관망=현물풀매수) :바이낸스: 현물 비율을 어떻게 리스크 관리 하고 계신지 ,포지션을 잡으실때 주로 어떻게 자산대비 레버리지 관리를 하고계신지 알고싶습니다 A.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거래소에서는 장기포지션을 주로, 거래량이 많은 거래소에서는 단기포지션을 주로 잡습니다. 자산대비 레버리지는 최근들어서 총 자산대비 1배를 넘어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자산이 너무 커져서 시장에서 받기엔 평단손실이 너무 나기 때문입니다. Q. 청산맵(히트맵) 중요하게 보시나요? A. sushi6974: 따로 중요하게 보진 않지만, 거래량을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거래량이 터지는 지점이라 생각하면 일맥상통한다 생각합니다. Q. 요즘 해외애들 청산가추적기 같은거 이용하던데, 혹시 매매 툴(프로그램) 이용하시거나 하나요? A. 수작업으로 매매하고 있습니다.. Q. 리스크관리법 관련 질문드립니다. 과거 qna에서 청산당하더라도 25%정도만 당할정도로 격리로 관리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생각한 시나리오대로 안흘러갔을때 청산(25%손절)나는것인데, 실제로 한번의 거래에서 몇퍼센트 정도의 리스크(손절)를 잡고 들어가시나요? A. 보통 해당 거래소에 있는 자산의 20%정도를 강제손절 타이밍으로 잡습니다. 그 이상 손실이 지속되면 복구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Q. aoa님 아직도 거래량 + 차트 위주로 거래하시나요? A. cremayoyo: 네 맞습니다 Q. 아직도 프렉탈 매매하고잇나요 비중이어느정도인가요??? A. 프렉탈 가끔 쓰긴 하지만 주로 쓰는 방식은 아닙니다. 음, 전체 매매에서 한 5%정도 비중으로 쓰는 것 같습니다 Q. 물타기와 불타기 중에 더 많이 하는건 어떤거세요? A. 불타기보단 물타기를 훨씬 많이 합니다 Q. 지금부터 년말까지 코인시장 어떻게 보시나요? 강세, 횡보, 약세 메이저코인중심으로 A. 큰 사이클 상승장은 지속될 것 같고, 중간중간 한두달짜리 하락장이 올 거라 예상합니다. 1년짜리 하락장은 2027년쯤에나 나오지 않을까 예상중입니다. Q. 저번 주말에 토요일쯤에(13일) 아무리 롱인데 숏을 뭘보고 잡으신건지.. 숏 잡은 이유가 궁금합니다~ 사람들 다 금리인하 롱 예측해서 세력이 롱들 죽여야되서 숏 타신건지요? 사람심리를 중요하게 보시나요? 도대체 뭘 보시고 숏플레이 시작하신건지 정말정말 궁금합니다~! A. 아무리 봐도 숏이여서 잡았다가 물린겁니다.. 틀릴 때도 있습니다 Q. 시드 70%를 잃은 상태에서 다시 시작할 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해야할까요? A. 한 번에 크게 복구하겠다는 생각을 하면 꼭 더 잃게 됩니다. 천천히 1년에 걸쳐 복구한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만에 5배 10배 뛰는 코인은 저도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저건 그런 코인은 자기 몫이 아니라 생각하고 배아파 하면 안 됩니다. Q. 과거에는 통했지만 지금은 통하지 않는 전략과, 여전히 유효한 전략은 무엇일까요? 21년도 시장이랑 현시장이랑 너무 다르다고 느끼는데 매매방식이 달라진게있을까요? A. 과거에는 제 반응속도로 순간 변동시 꼬리잡기 같은 것이 가능했는데, 현재는 봇이 너무 많아 인간의 반응속도로 하기 많이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 캔들, 거래량 위주의 매매방식은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Q. 펀딩비를 참고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 참고합니다. 음펀비일때는 꼭 롱이다 숏이다 같은 느낌이라기 보단, 중요한 변곡점이라 생각하면 얼추 맞다고 보입니다. Q. 처음 매매를 시작했을 때 "잃어도 괜찮아 어차피 여기서 인생 더이상 떨어질곳이 없어"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시작했나요? 아니면 편안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게임처럼 해볼까?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나요? A. 둘 다 아니고, 적성에 어느정도 맞는 느낌이 들며 꾸준히 벌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하게 됐습니다. 스트레스를 잘 참는다기에는 저도 물리면 머리 뜨거워져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좀 더 감정조절을 잘 하는 것 같긴 합니다. 항상 금액 그 자체보다는 시드 대비 비율로 보려고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된 것 같습니다. Q. Aoa님 가상화폐 지금 시작 늦지않았다고 생각하시나요 A. 큰 대세상승장 속에 두 달 짜리 하락장이 섞이는 느낌일거라고 생각중입니다 Q. ??? 트롤박스 위로 밀려서 질문 못찾음. A. 변하지 않는 원칙은 리스크 관리. 90%의 확률로 2배가 되고, 10%의 확률로 0%가 되는 매매에서조차 전재산을 계속 넣는다면 결국은 0원임 Q. 질문못찾음 A. 시드크기는 오히려 커질수록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물탈 시드가 있다는 것을 동경하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물타기 말고 한 번에 들어가고 한 번에 빠지는 매매를 주로 하다가 시드가 너무 커져 어쩔 수 없이 물타기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 번에 들어가고 한 번에 빠질 때가 수익률도 훨씬 더 좋았습니다. 다만, 이 방식을 어떻게든 따라하고 싶다면 시드 대비 비율 조정으로 따라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랑 똑같은 비율로 진입 비율, 물탈 비율을 정한다면 매매에 있어 시드를 유리하게 생각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Q. 시드가 아무리커도 고배율 레버리지에 유혹이 있을건데 언제부터 극복 하신걸까요? A. 유혹에 못이겨 몇 번 손대다가 큰 손실을 보고 본능적으로 깨달았습니다.. 고배는 잃어도 될 돈으로 해야 합니다. 초기에도 배율은 높아보이지만 전체 자산대비로는 많아봤자 2~3배였습니다. Q. 금리 25bp 인하에대한 플랜 A. 아마 금리결정 앞두고 불안해서 위험자산시장에는 돈이 안 몰리는게 아닌가 싶네요. 물론 틀릴 수도 있지만, 저는 그 기대감도 있고, 차트도 좋아서 매수했습니다, 금리발표시점에 변동이 생길 때 내림롱 예정입니다 Q. 못찾음(포지션규모에 따른 질문으로 보임) A. 그때그때 제 심리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절합니다. 어떤 날은 심리가 불안정해 작은 손실도 견디기 힘들어 질 때가 있는데, 그럴 때는 더욱 타이트하게 잡습니다. Q. 매매할떄 주로보는 타임프레임 A. 1분봉, 5분봉, 15분봉, 1시간봉, 4시간봉, 일봉 모두 중요하게 봅니다. 평소에는 1분봉 켜둡니다. Q. (질문 못찾음) 대략 포지션관련 질문으로 보임. A. 보통 전체 시드의 5%정도면 만족하고 익절하는 편입니다. 사실 전 그동안 매매하면서 전체시드 대비 하루 2배는 커녕 하루 30% 수익 본 적도 없습니다. 최대가 하루 20%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Q. 질문못찾음. A. 매매 복기는 더 큰 수익을 놓치거나, 방향을 아예 틀렸을 때 주로 진행합니다. 선택이 옳았지만 결과가 틀린건지, 선택 자체가 틀린건지를 냉정하게 분석하려 노력합니다. Q. 루틴이나 습관이 있나요? A. 루틴이나 습관은 따로 없습니다. 그냥 일어나자마자 바로 차트부터 켜는게 그나마 습관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모든글에 리스크관리가 강조되어있는데 계속 그렇게 강조하는이유 A. 잠깐이라도 수익을 본 경험은 사실 누구나 있습니다. 하지만 리스크 관리가 없다면 결국 제로에 수렴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Q. BMEX 토큰 보유하고계신 양과 투자의목적인지 거래수수료의 목적인지 앞으로의 방향을 어떻게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운영자님 저의 질문이 아주 고급스럽지않습니까?! A. 고급진 질문이라 먼저 답하겠습니다. 200만개 보유중이고, 많이 보유하면 거래수수료 깎아줘서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를지 내릴지는 모르겠습니다.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올려봤습니다. 출처 : 비트맥스 채팅창 및 정리의 신?! ( 정리해주신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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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