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져가는 SVM 생태계 근황 정리 1. Eclipse - SVM을 도입한 이더리움 L2 - HackVC, 폴리체인, 델파이 등 65M 투자 - 스냅샷 완료 -> 곧 체커 공개, 이르면 5월 TGE 👉초반 하입 빌딩은 좋았으나 뒷심이 부족한 느낌이 강함. 파운더들 구설수 영향도 좀 있는듯 2. SOON - SVM 옵티미스틱 네트워크 - 엔젤 및 퍼블릭 라운드로 24M 투자 유치 - svmBNB, svmBASE 출시 -> 창펑, Jesse 샤라웃 - 프리마켓 가격은 0.44불 정도 -> 상장 쑨 👉만타랑 커넥션이 소문이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플레이를 잘함. 장만 받쳐주면 좋을듯. 3. Fogo - SVM L1 - Pyth, Wormhole, 백팩등 솔라나 적폐 라인임 - 시드 및 에코 라운드로 13.5M 투자 유치 - 현재 Flame 캠페인 진행 중 ( 지금도 빈집임 ) - 3분기 메인넷 런칭 예정 👉적폐 라인업이라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가 되는 곳. Ambient + Pyth + Fire Dancer와 같은 어느 정도 검증된 프로덕트 조합으로 온체인 나스닥 포지션 빌딩 중. 4. Solayer - InfiniSVM L1 - VC 및 개인 투자자로부터 22.5M 투자 유치 - 리스테이킹 인프라 + 스테이블코인 보유 - 페이먼트 섹터도 노리는 중 - 메인넷 런칭은 올해 말 정도로 예상 👉유일하게 이미 토큰이 나온 곳. 최근 드라마틱한 무빙이 있었긴 했지만 기존 sSOL이나 sUSD로 상대적 우위를 점할 수도 있을듯. ✍️ 번외로 FTX의 유산인 N1과 솔라나 코어 개발자가 빌딩 중인 Thru도 눈여겨볼만함. N1의 경우 모든 VM을 다 포괄하는 XVM이라고 하는데 최근 에코 세일을 보면 멀티코인도 투자한 것으로 보임. 최근 멀티코인이 진심 펀치 날린 DoubleZero가 N1 기술을 활용하여 빌딩 중. Thru는 최근 비탈릭 제안으로 이슈가 되었던 Risc-V 기반의 ThruVM 사용할 거라고 함.

📝 AI 인프라 + 스테이블코인 = USDai 1. AI 인프라 시장 - AI 메가 트렌드와 함께 AI 인프라 시장도 커져가는 중 - 현재 규모는 약 500B 이상으로 추정 - 이런 흐름과 DePIN도 주목을 받고 있지만 자금 수혈 루트가 제한적 - InfraFi의 등장 -> 하드웨어를 토큰화하여 거래 -> 자본효율성 UP 2. DePIN 시장을 개척하는 USDai - 토큰화된 하드웨어 담보 대출 인프라 빌딩 - 이를 기반으로 USD.ai 스테이블코인 런칭 예정 - 런칭 초기에는 M0의 RWA 일드 기반으로 갈 예정 - 궤도에 오른 후에는 하드웨어 대출 기반으로 일드 분배 예정 3. 그리고 Permian Labs - USDai를 개발한 개발자 그룹 - 노드를 활용한 NodeFI를 런칭한 메타스트릿도 PermianLabs 프로덕트임 - Atheir, Beam과 함께 40M 규모의 컴퓨팅 이니셔티브 런칭하였음 - 작년 말에는 Nvidia 인셉션 프로그램에 합류 ✍️ 요즘 핫한 메타인 AI와 스테이블코인을 잘 조합한 프로젝트. 요즘 텔방에 쭉 돈 Gaib랑 비슷한 포지션인데 그간 팀의 이력을 보면 프로덕트는 좀 더 앞서있는 수준이니 아닐까 함 Permian Labs는 메타스트릿으로 50M 이상 투자 유치를 하기도 했고 DePIN 관련 프로젝트와 긴밀히 협업 중임. 5월 안에 베타 런칭이고 포인트 예치작으로 진행될듯. 👉웨이트리스트 등록 👉USDai 델파이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