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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달 전
shampoo1004/81162/627147863009380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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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의코인드림팀(뉴스&정보창고)
@shampoo1004
#코인정보#뉴스#비트코인#이더리움#코인뉴스#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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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BTC, 포물선형 추세 마지막 단계 진입"]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케빈 스벤슨(Kevin Svenson)이 "비트코인이 강세 사이클의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22년 말 시작된 포물선형 추세의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비트코인은 사이클 정점에 도달하기까지 몇 주 또는 몇 달이 남아있기 때문에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정점을 맞이할 수 있다. 사이클 정점 도달 이후 큰 조정을 받을 수 있으나 정점 당시에 비트코인을 비롯해 알트코인도 극도의 강세장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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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 전
9월 20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미 미시간주 하원, BTC 비축법 2차 심의 통과] 미국 미시간주 의회에서 계류 중이던 비트코인 준비금 법안(HB 4087)이 하원 2차 심의를 통과해 정부운영위원회로 넘어갔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 법안은 주 정부 예산의 최대 10%를 암호화폐에 투자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이 골자다. [자오창펑 암호화폐 투자 기업, 장기 약세장 버텨야 성장 가능] 자오창펑 바이낸스 창립자가 암호화폐 재무 전략(DAT)을 채택한 기업이 장기 약세장(크립토 윈터)을 거쳐야만 진정한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비트코인 아시아 2025에서 DAT 기업은 다수의 리스크가 존재한다. 일부 상장 기업들은 암호화폐 비축을 통해 주가를 부양하지만, 일반적으로 암호화폐 운용 능력이 부족하며, 복잡한 암호화폐 포트폴리오 관리 책임도 명확하지 않다. 또한 일부 기업은 자금을 조달해 직접 암호화폐 기업에 투자하는데, 이러한 방식은 사업 모델이 천차만별인 만큼 전문성을 개별적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트래티지가 첫 번째 사이클에서 손실을 본 뒤 지속적 운영을 통해 보유 단가를 낮춘 것처럼 DAT 기업이 최소 한 번의 크립토 윈터를 거쳐야 한다고 부연했다. [바운드리스, 메인넷 출시] 리스크 제로 기반 탈중앙화 영지식(ZK) 컴퓨팅 마켓플레이스 바운드리스(ZKC)가 메인넷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메인넷은 모든 블록체인에서 확장성·상호 운용성·개인정보 보호를 동시에 충족하는 환경에서 검증 가능한 영지식 연산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인넷 출시와 함께 검증 가능한 작업 증명(PoVW, Proof of Verifiable Work)이 도입돼 기여도에 따라 자체 토큰 ZKC로 보상받을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됐다. 한편, 바운드리스는 웜홀, 아이겐레이어, BOB, 라이도 등 다양한 프로토콜과 협력해 활용 사례를 확대하고 있다. [이탈리아 중앙은행, EU 스테이블코인 규제 명확화 촉구] 이탈리아 중앙은행은 유럽연합(EU)이 여러 국가에서 발행되는 스테이블코인을 두고 명확한 규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탈리아 중앙은행 키아라 스코티 부총재는 국가 간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명확하고 일관된 규제가 필요하다. 불확실한 규제가 법적 분쟁과 금융 안정성 리스크를 초래할 수 있다. EU 역외에서 발행됐지만 역내에서 상환 가능한 스테이블코인의 경우 사용자 보호와 시장 안정을 위한 별도의 규제 지침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3년 휴면 고래, $948만 ETH 매도] 3년 간 휴면 상태였던 고래 주소가 2086 ETH를 948만 달러 상당의 DAI, USDC, RLUSD로 스왑(매도)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이 주소는 현재 2779 ETH(1260만 달러)를 보유 중이다. [캐나다 중앙은행 부총재 연방 차원 스테이블코인 규제 필요] 캐나다 중앙은행 부총재가 연방 차원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마련을 촉구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은 캐나다의 결제 인프라를 현대화할 기회를 제공하지만, (도입에) 신중해야 한다. 스테이블코인이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전에 규제 당국 차원에서 스테이블코인을 은행 계좌만큼 안전하게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분석 美 금리 인하로 기관·고래 투심 개선...BTC 강세 신호] 미 연준의 금리 인하 발표 이후 기관 및 고래 투자자의 투심이 개선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퀀트 기고자 부락 케스메치는 미 연준이 금리를 25bp 인하한 이후 바이낸스 BTC 미결제약정(OI) 규모가 4.7% 증가했다. 이는 기관 및 고래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 성향이 강화됐음을 의미하므로 향후 상승 모멘텀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NBA 케빈 듀란트, 10년 전 BTC 계정 되찾아...수익률 195배] 유명 NBA 선수 케빈 듀란트가 10년 전 비트코인에 투자했던 코인베이스 계정을 복구했다고 크립토베이직이 전했다. 그는 2016년 벤처 투자자 벤 호로위츠의 생일파티에서 당시 600 달러였던 비트코인을 처음 접한 뒤 투자했지만, 코인베이스 로그인 정보를 잊어 비자발적으로 장기 보유가 가능했다고 한다. 코인베이스는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그의 계정 복구를 지원했다. 케빈 듀란트의 BTC 보유량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수익률은 195배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케빈 듀란트는 과거 코인베이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NFT를 구매하는 등 암호화폐 친화적인 모습을 보여온 바 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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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분 전
9월 20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디파이언스, ETH 레버리지·옵션 결합 ETF 출시] 디파이언스(Defiance)가 ETH 연계 상장지수상품(ETP) 레버리지와 옵션 기반 수익을 결합한 ETF(ETHI)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ETF는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옵션 매도·매수 조합을 통한 수익 전략인 크레딧 콜 스프레드를 적용했다. [BTC 현물 ETF 2272억원 순유입...블랙록은 無] 18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1억6302만 달러(2272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전했다. 1거래일 만에 순유출에서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피델리티에 9735만 달러가 순유입돼 규모가 가장 컸고, 아크인베스트 ARKB, 비트와이즈 BITB에 각각 2500만 달러, 1278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이밖에 그레이스케일 미니 BTC에 1093만 달러, 프랭클린템플턴 EZBC에 680만 달러, 반에크 HODL에 665만 달러, 인베스코 BTCO에 351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블랙록 IBIT를 비롯한 나머지 ETF에서는 순유출입이 발생하지 않았다. [ETH 현물 ETF 순유입 전환...2971억원] 18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2억 1307만 달러(2971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2거래일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피델리티 FETH가 1억 5938만 달러로 자금 유입을 주도했으며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가 2290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순유출을 기록한 ETF는 없었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7491만, 청산 비율: 숏 90.76% ETH 청산 규모: $4174만, 청산 비율: 롱 56.52% SOL 청산 규모: $1406만, 청산 비율: 숏 64.57% [게리 겐슬러 “암호화폐는 투기…강력 규제 후회 안 해”] 암호화폐 산업 제재에 앞장 섰던 인물로 평가받는 게리 겐슬러 전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CNBC에 출연해 “위원장 재임 당시 암호화폐에 대해 집행(제재) 및 규제를 가한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 당시 암호화폐는 사기가 만연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시 우리는 암호화폐 기업들을 대상으로 약 100건의 소송을 제기했다. 이는 전임 위원장 시절 건수와 비슷한 수준이다. 암호화폐 대부분은 가치 창출이 아닌 모멘텀과 과대 광고에 의존해 연명하고 있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코인은 펀더멘털이 부족하고 매우 투기적이며, 위험한 자산이다. 암호화폐를 규제한 것은 오롯이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서였다”고 강조했다. 현재 MIT 교수로 복직한 그는 지난 4월에도 BTC는 오래 살아남을지도 모르지만 나머지 암호화폐는 그렇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분석 “BTC, 다음 약세장서 최대 70% 하락 가능”] 비트코인이 다음 약세장에서 최대 70%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인투더크립토버스 설립자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은 “비트코인은 과거 사이클에서 각각 94%, 87%, 약 77%의 하락을 겪었다. 이번에도 신고점 경신 이후 최대 70% 하락이 나올 수 있다. 반드시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과거 사례를 봤을 때 가능성이 크다. 만약 비트코인이 오는 4분기에 강세 흐름을 보이면 이번 사이클도 동일하다고 판단해 보유중인 암호화폐 자산을 전량 매도할 것이다. 재진입 시점은 2026년 중반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분석 “미 신용스프레드 하락...BTC 상승 모멘텀에 긍정적”] 비트코인이 새로운 상승 모멘텀을 형성하고 있다고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 매트릭스포트(Matrixport)가 진단했다. 보고서는 미국 경제가 여전히 강한 회복 탄력성을 보이고 있으며, 채권 시장의 신용스프레드(회사채와 국채 간 금리 차이) 하락은 기업들의 재무비용 조달 절감과 관세 충격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이러한 신용스프레드 하락은 주식 및 비트코인 가격 상승과 동행해 왔으며, 이번 흐름 역시 비트코인 상승 랠리 지속성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WSJ “윙클보스 형제, 워싱턴서 막강한 영향력”] 월스트리트저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전폭적으로 지원했던 제미니 설립자 윙클보스 형제가 워싱턴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를 감독하는 상원 위원회는 백악관 요청을 이유로 브라이언 퀸텐즈(Brian Quintenz)에 대한 인준 심사를 취소했다. 공교롭게도 퀸텐즈와 최근 불화를 겪은 윙클보스 형제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연락을 넣은 직후 이같은 일이 발생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다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윙클보스 형제 역시 CFTC에 크립토 친화적인 리더십을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제미니에 대해 제재하지 말아달라는 윙클보스 형제의 민원을 퀸텐즈가 거절하면서 이들이 갈등을 빚기 시작했다. 이후 퀸텐즈 인준 절차는 무기한 보류됐다”고 설명했다. [분석 BTC 옵션 시장, 금리 인하에도 하락 대비 심리 강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옵션 트레이더들이 하방 리스크에 대비하고 있다고 데리비트 CEO 루크 스트레이어스(Luuk Strijers)가 분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현재 데리비트의 비트코인 7일, 30일, 60일, 90일 델타 스큐(풋-콜 비율)이 모두 마이너스를 가리키고 있다. 풋옵션(약세 베팅) 수요가 우세하다는 의미다. 아울러 데리비트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 지수(DVOL)역시 2년 만에 최저 수준인 24%에 머물고 있는데, 풋옵션 수요가 높은 상황에서는 해당 지표가 약세 전망 우세로 해석된다고 루크 스트레이어스는 설명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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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