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분석 BTC 바닥 $6만 부근]
미국 투자은행 컴패스포인트가 암호화폐 시장은 약세장 막바지에 진입했으며, BTC는 6만 달러 부근에서 바닥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컴패스포인트는 보고서를 통해 BTC의 다음 지지선은 6만~6.8만 달러 구간으로 예상된다. 6개월 이상 BTC를 보유한 장기 보유자 중 7%가 이 구간에서 물량을 매수했다. 동시에 8.1만~8.3만 달러 구간은 강력한 저항선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7만~8만 달러 구간은 오더북이 얇아 가격이 급격히 빠질 수 있는 에어 포켓(air pocket) 구간이다. 장기 보유자 중 1% 미만이 이 구간에서 매수했다. BTC가 6만~6.8만 달러 지지선을 이탈할 경우 다음 지지선은 5.5만 달러 부근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이 실제로 일어나려면 미 증시 폭락과 대형 암호화폐 기업들의 연쇄 파산 등 악재가 겹쳐야만 가능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미 제조업 PMI 40개월래 최고…BTC에 우호적 신호]
미국 제조업 경기를 나타내는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비트코인(BTC)에 긍정적 신호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는 “1월 ISM 제조업 PMI는 52.6으로 집계돼 시장 예상치(약 48.5)를 상회하면서 26개월 연속 이어지던 경기 위축 국면에서 벗어났다. ISM PMI는 미국 제조업 활동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로, 50을 상회하면 경기 확장 국면으로 해석된다. 이번 수치는 2022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과거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중반부터 2023년까지 ISM PMI의 상승, 하락 흐름은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시장 가격 흐름과 유사한 움직임을 보인 바 있다”고 설명했다. 조 번넷 스트라이브(Strive) 비트코인 전략 부문 부사장은 “과거 제조업 PMI가 반등할 때마다 시장은 리스크 온(Risk-On) 국면으로 전환됐고, 비트코인 역시 2013년·2016년·2020년 이후 강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백악관, 2월까지 스테이블코인 수익 지급 관련 합의 지시]
미 백악관이 지난 2일(현지시간) 은행권 및 암호화폐 업계 경영진을 소집해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관련 논의를 진행한 가운데, 해당 회의에서 은행권이 별다른 타협안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관계자들은 백악관이 참석자들에게 이번 달까지 스테이블코인 수익 지급에 대한 법안 문구 변경안에 합의하라고 요구했으며, 향후 논의가 실무 그룹을 중심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테이블코인 보유분에 대한 이자·보상 지급 허용 여부는 이번 회의의 핵심 쟁점이자 CLARITY 법안 논의가 교착 상태에 빠진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다.
[독일 ING, 개인 투자자 대상 암호화폐 ETP 거래 지원]
독일 최대 금융기관 중 하나인 ING 독일이 개인 투자자들에게 암호화폐 ETP(ETN)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이에 따라 ING 고객은 증권 계좌를 통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등 암호화폐 지수 ETP에 직접 투자할 수 있게 됐다.
[스페이스코인, 스테이킹 출시]
탈중앙화 위성 기반 인터넷 프로젝트 스페이스코인이 SPACE 스테이킹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테이킹은 한정 기간 운영되며, 참여자에게 연 10% 수준(APR)의 보상이 제공된다. 스테이킹 대상은 크레딧코인(Creditcoin) 체인에서 발행된 SPACE 토큰으로 한정된다.
[스텝파이낸스, 최근 $4000만 해킹 피해]
솔라나 생태계 프로젝트 스텝파이낸스(Step Finance)는 아시아태평양 시간 1월 31일 약 4000만 달러 해킹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임원진 기기가 해킹됐기 때문이다. 팀은 경찰에 신고한 상태이며, 조사가 완료될 때까지 STEP 토큰 사용을 자제해 달라고 밝혔다.
[FTX 이용자들, FTX 담당 로펌과 합의]
파산한 거래소 FTX 이용자들이 FTX 담당 로펌인 펜윅&웨스트(Fenwick & West)와의 소송에서 합의에 도달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펜윅과 FTX 이용자 측 변호인단은 오는 27일(현지시간) 합의안을 법원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합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FTX 이용자들은 펜윅이 FTX 전 경영진이 유령 회사를 만드는 것을 도와 수십억 달러 편취를 도왔다며 집단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10/10 강제청산 고래, $6336만 BTC 거래소 출금]
지난해 10월 10일 대규모 강제청산 사태 당시 2.3억 달러 규모의 강제청산을 당했던 고래 주소(bc1qf로 시작)가 지난 11시간 동안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B2C2와 코인베이스로부터 806.47 BTC(6336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가 전했다. 현재 이 고래는 31.4억 달러 상당 BTC와 10.7억 달러 상당 ETH를 보유 중이다.
[BTC 현물 ETF 순유입...5거래일만]
2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5억 6262만 달러(8145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5거래일만에 순유입 전환이다. 이번 순유입은 블랙록과 피델리티가 주도했다. - 블랙록 IBIT +1억4272만 달러 - 피델리티 FBTC +1억5335만 달러 - 비트와이즈 BITB +9650만 달러 - 아크인베스트 ARKB +6507만 달러 - 인베스코 BTCO +1009만 달러 - 반에크 HODL +2434만 달러 - 그레이스케일 미니 BTC +6724만 달러
[금감원, ZK싱크 급등락 들여다본다]
금융감독원이 업비트에 상장된 ZK싱크(ZK)의 이례적인 가격 급등락과 관련해 시장 감시 차원의 확인 작업에 착수했다고 한국경제가 전했다. 금감원 가상자산조사국은 현재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내용을 확인 중이다. 사안의 중대성을 판단 후 정식 조사로 전환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일 ZK싱크는 업비트의 시스템 점검 전후로 1000% 가까이 폭등했다가 급락한 바 있다. 이를 두고 가상자산 커뮤니티에서는 시세 조종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아스터, 귀금속 파생상품 거래 캠페인 진행...최대 100만 USDF 보상]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DEX) 아스터(ASTER)가 공식 채널을 통해 귀금속 가격 연동 파생상품의 무기한 선물 거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공지했다. 사용자는 금(XAU), 은(XAG), 백금(XPT), 팔라듐(XPD), 구리(XCU) 등 귀금속의 USDT 기반 무기한 선물 계약을 거래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보상풀 규모는 해당 계약들의 누적 거래량에 비례해 증가한다. 총 거래량이 10억, 50억, 100억 달러를 달성할 때마다 보상풀은 각각 10만, 50만, 100만 USDF로 늘어난다. USDF 보상 외에도 캠페인 참여자는 아스터 에어드롭 시즌6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한국시간 기준 2월 3일 9시부터 2월 9일 8시 59분까지 진행된다.
[분석 BTC 반등, 추세 전환보다는 기술적 요인 영향]
이번 비트코인(BTC) 반등은 추세 전환이라기보다 기술적 반등에 가깝다는 분석이 나왔다. 더블록에 따르면 크로노스리서치 최고투자책임자(CIO) 빈센트 리우(Vincent Liu)는 “이번 움직임은 대규모 청산 이후 숏커버링과 과매도 구간 해소, 메이저 자산으로의 유동성 쏠림 현상 등이 작용한 결과다. 단기적으로는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지만 현물 주도의 자금 유입과 거시 환경 개선이 동반되지 않으면 단기 반등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아서 헤이즈, $100만 ENA·PENDLE 팔콘엑스 입금]
비트멕스 공동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 추정 주소가 12분 전 각각 50만 달러 상당의 ENA와 PENDLE을 팔콘엑스에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이 주소는 8시간 전 98만 달러 상당 LDO를 팔콘엑스에 입금한 바 있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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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