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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달 전
12월 21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美 상원의원 미국 의회, 연준 BTC 보유 허용 법안 논의] 미국 상원의원인 신시아 루미스가 야후 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의회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에 BTC 보유를 허용하는 법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은 FOMC 후 기자회견에서 비트코인 전략 준비금 도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묻는 질문에 우리는 비트코인을 보유할 수 없으며 관련 정책이 바뀌는 것을 기대하지 않는다. 그것은 의회가 할 일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45...전일比 1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한국시간 9시 30분 기준 45를 기록했다. 전일 대비 1포인트 하락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엘살바도르, 11 BTC 추가 매수] 아캄 모니터링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정부가 약 30분 전 11 BTC(107만 달러 상당)를 추가 매수했다. 앞서 나입 부켈레(Nayib Bukele)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전략적 준비자산으로 BTC를 지속적으로 비축할 것이며, 이전보다 더 빠른 방식으로 BTC 매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엘살바도르는 국제통화기금(IMF)과 14억 달러 규모 대출 협정을 맺는 과정에서 비트코인 관련 정책을 완화하고 공공 부문에서 비트코인 관련 거래 활동을 축소한다고 발표했다.   [익명 고래, 아즈키 시리즈 NFT 대량 매집] 탈중앙화 금융(DeFi) 월렛 및 데이터 플랫폼 디뱅크(Debank)에 따르면 한 익명 고래가 아즈키 시리즈 NFT를 대량 매수했다. 이번 구매에는 아즈키(Azuki) NFT 11개, 빈즈(Beans) NFT 67개, 아즈키 엘리멘탈(Azuki Elementals) NFT 64개가 포함됐다. 해당 고래는 PENGU 토큰 발행 전날 150만 달러 상당 퍼지펭귄 NFT 16개를 구매한 바 있다.   [디스프레드 리서치 국내 5대 거래소, 4분기 상장 건수 급증] 웹3 컨설팅 기업 디스프레드의 리서치 전담 조직 ‘디스프레드 리서치’가 최근 발간한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의 상장 동향 보고서를 통해 4분기 국내 5대 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의 12일 기준 상장 건수는 60건으로, 3분기 45건에 비해 약 33%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국내 5대 거래소의 4분기 상장 건수 급증 원인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으로 촉발된 글로벌 가상자산 호황과 국내 거래대금 증가를 꼽았다. 한편 12일 기준 4분기 빗썸이 26건을 상장해 가장 많은 상장 건수를 기록했고, 업비트가 14건, 코인원이 12건으로 뒤를 이었다.   [OKX 커넥트, 스타크넷 네트워크 지원] OKX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OKX 커넥트(Connect)가 영지식(zk) 증명 기반 이더리움 레이어2 스타크넷(STRK) 네트워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OKX 커넥트는 텔레그램 생태계 내 월렛과 애플리케이션간 통신 프로토콜로, 개발자들이 텔레그램 댑(DApp)과 여러 블록체인을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타크넷은 OKX 웹3 월렛과 텔레그램 기반 OKX 미니 월렛을 통해 댑(DApp) 상호 작용을 수행할 수 있다.   [애니모카브랜드 3Q 매출 전년 比 165% 증가] NFT 및 블록체인 게임 개발 및 투자사 애니모카브랜드가 공식 채널을 통해 지난 3분기 매출이 6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했다고 전했다. 애니모카브랜드는 지난 9월 30일(현지시간) 기준 현금 및 스테이블코인 보유량은 2.48억 달러다. 현재 유동성 디지털 자산 3.3억 달러를 보유 중이며, 이중 BTC, ETH, APE 등이 주를 이룬다고 설명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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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뉴스레터 알림이 신청되었어요 매일 오전 시간에 만나요!  뉴스레터 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2차 소비쿠폰, 22일 지급 시작 전 국민 90%에게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하는 2차 소비쿠폰이 22일 오전 9시부터 지급 신청을 받습니다. 신용 및 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받을 수 있고, 신청 첫 주(22~26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가 적용되는데요. 소비쿠폰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로, 특별시 및 광역시 주민은 해당 지역에서, 도 지역 주민은 주소지 시, 군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국, “신규 H-1B 비자 신청자 수수료 10만 달러” 미국 정부가 H-1B 비자를 신규로 신청하는 자에게 1인당 10만 달러(약 1억 4천만 원)의 수수료를 매기기로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현 1천 달러의 100배인 10만 달러로 올리는 내용의 포고문에 서명한 건데요. 한편 백악관은 “이 비자는 미래의 미국인 노동자들이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직업을 선택할 동기 부여를 저해하며, 우리의 국가 안보를 위협한다”라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뉴욕증시, 금리 인하 여파에 최고치 마감 19일(현지 시각), 미국 연준이 금리 인하를 시작하자 투자 심리가 살아나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동시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7% 오른 46,315.27에 거래를 마쳤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49%, 0.72% 올랐는데요. 한편,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내달 말 한국에서 개막하는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기로 했다는 소식도 증시 개선을 견인했습니다.   미국 틱톡 플랫폼, 이사진 7명 중 6명이 미국인 백악관 대변인이 미국 틱톡 플랫폼의 새 이사진 7명 중 6명은 미국인으로 채워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알고리즘 역시 미국의 통제하에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는데요. 중국의 개인정보 탈취나 해킹 우려가 있었던 만큼,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인 오라클이 틱톡 미국 앱의 데이터와 보안 업무를 맡게 될 것이라고도 설명했습니다.   재경부-예산처-금감위 개편론, 정책 혼선 우려 기획재정부에서 예산 기능을 '기획예산처'로 분리하고, 금융위원회의 국내 금융정책을 흡수해 '재정경제부'로 재편하는 등의 경제 부처 조직개편안을 두고 갈등이 커지면서 정책 불확실성이 커지는 형국입니다. 금융감독 개편을 놓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안팎의 반발이 커지고 있고 다른 곳에서도 세부 사항을 두고 논란이 거센데요. 여야 입장까지 평행선을 달리면서 애초 계획했던 내년 1월 일괄 개편이 쉽지 않다는 관측까지 제기됩니다.   동해 심해가스전, 해외 투자 유치 첫발 동해 심해 가스전 2차 탐사시추부터 사업에 참여할 해외 사업 파트너를 찾기 위한 국제 입찰 절차를 지난 19일 마감한 결과, 복수의 해외 석유사가 사업 참여 희망 의사를 밝혔습니다. 영국 BP를 비롯한 복수의 석유 메이저 기업이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지면서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이 다시 동력을 얻을지 주목되는데요. '대왕고래'로 알려진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큰 관심을 보였지만, 탐사시추 결과 경제성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된 바 있습니다. by.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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