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분석 ETH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10개월 만 최저 수준...$3300 돌파 어려워]
이더리움(ETH)에서 여러 약세 요인이 포착됐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크립토온체인(CryptoOnchain)이 X를 통해 분석했다. 그는 ETH의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10개월 만 최저 수준으로 미국 기반 수요가 약해졌고, 코인베이스에서의 매도 압력이 바이낸스보다 더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ETH는 4700 달러에서 하락 전환, 주요 저항선인 3300 달러 구간을 뚫지 못하고 있다. 현물 ETF 수요 부진 역시 약세 요인 중 하나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양수 전환되기 전까지는 3300 달러 돌파가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랙션AI, 베이스 기반 ‘시그니처 에이전트’ 출시]
암호화폐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프랙션에이아이(Fraction AI)가 X를 통해 베이스(Base) 기반의 시그니처 에이전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용자는 이를 통해 자신만의 에이전트를 만들고 공유할 수 있다. 각 에이전트는 제작자가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하는 방식에 대한 생각을 반영한다. 수 조 달러 규모의 스테이블 코인이 온체인으로 유입되는 가운데 에이전트는 이같은 자본을 가장 효율적으로,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로 수개월 만에 사용자들은 플랫폼을 통해 베이스 메인넷에 16만 개 이상의 에이전트를 운영했다. 한편 시그니처 에이전트 접근 권한은 FOXX NFT 보유자와 레전더리 그룹부터 시작해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현재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마일스 도이처(Miles Deutscher), 크립토 애널리스트 다안크립토트레이드(Daan Crypto Trades) 등이 만든 에이전트를 살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그니처 에이전트는 빠르고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강점이다. 또 에이전트는 온체인 환경 전반에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다. 올해는 스테이블코인이 인프라를 넘어 에이전트 기반 경제를 움직이는 도구로 자리매김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프랙션에이아이는 2024년 12월 프리 시드 라운드에서 6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당시 투자는 스파르탄 그룹과 심볼릭 캐피털이 공동으로 주도했으며, 보더리스 캐피털, 애너그램, 포사이트 벤처스, 카라티지 등이 참여했다.
[인도 금융당국 암호화폐 탈세 리스크 크다]
인도 금융 당국이 암호화폐 거래의 탈세 추적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타임스오브인디아에 따르면 인도 국세청(CBDT)은 해외 거래소, 개인 월렛, 디파이 등이 과세 집행을 어렵게 만든다. 암호화폐 특성상 규제 금융기관을 거치지 않고 자금 이동이 가능해 거래 추적이 제한적이다. 특히 다수 국가가 연루된 거래 구조로 납세자 식별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인도는 현재 암호화폐 거래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에 대해 30%의 세율을 적용하고 있으며, 수익 여부와 관계 없이 모든 거래에 1%의 원천징수세(TDS)를 부과하고 있다.
[與 스테이블코인법 ‘투트랙’…은행 중심 정부안·디지털자산 TF안 별도 발의]
더불어민주당이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두 개의 법안으로 나눠 발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데일리안이 보도했다. 금융당국이 마련 중인 은행 중심 컨소시엄 구조를 반영한 정부안 성격의 법안과,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 논의를 바탕으로 혁신에 방점을 둔 별도 법안을 병행한다. 정부안 성격의 법안에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를 은행 중심 컨소시엄으로 허용하는 금융위의 기본 구상이 담길 예정이다. 동시에 민주당 디지털자산 TF는 정부안과는 다른 방향의 법안을 별도로 마련해 발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TF에서 발행 주체를 은행 중심으로 제한하는 방식에 대해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핀테크·블록체인 기업 등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열어두는 혁신 중심의 제도를 별도 법안에 담겠다는 것이다.
[분석 XRP 고래 바이낸스 유입 감소...매도 압력 완화]
바이낸스로 유입되는 XRP 고래의 물량이 감소하면서 매도 압력이 점차 완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퀀트 기고자 아랍체인(Arab Chain)은 바이낸스의 XRP 유입 데이터를 보면, 고래 비중은 전체의 60.3%, 개인 투자자는 39.7%다. 고래 비중은 지난 11월과 12월 초 70% 이상 정점을 찍은 이후 점점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고래의 움직임은 XRP 가격 조정과 맞물린다. 지난해 말 XRP는 3.20달러까지 상승했으나, 현재 2.26달러 수준으로 떨어졌다. 거래소로 유입되는 고래 물량이 늘어나면 주로 매도세 강화, 유입 감소는 매도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는 신호다. 여전히 전체 유입량에서 고래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수준이지만, 점차 감소하고 있다. 이는 갑작스러운 대규모 매도 가능성을 낮춰서 긍정적이다. 다만 고래 유입이 다시 증가할 경우 시장 반전을 암시하는 신호가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분석 BTC 조정 마무리 임박 신호?...주요 변곡점]
BTC 조정이 마무리 국면에 들어설지, 추가 조정으로 이어질지를 가를 중요한 변곡점에 도달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 공동 설립자 얀 하펠(Jan Happel)과 얀 알레만(Yann Allemann)의 X 계정 네겐트로픽(Negentropic)은 시장의 이익 실현 압력을 나타내는 리스크 지수(Risk Index)를 보면 해당 수치가 높을수록 매도 압력이 강하고, 낮을수록 매도세가 소진됐음을 나타낸다. 과거 사례를 보면, BTC의 주요 조정은 해당 지수가 25 아래로 하락한 뒤 0에 가까워지면서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았다. 현재 BTC는 이러한 임계 구간에 근접해 있다. 현 가격대에서의 흐름은 이번 조정이 2025년 4~5월 당시와 같은 중간 조정에서 마무리될지, 더 깊은 조정으로 이어질지 결정할 중요한 분기점이다. BTC가 일일 종가 기준 9만4700달러를 돌파하면, 단기적인 강세 전환 가능성이 높아지고, 향후 4~8주 내 최고가 경신 시나리오에도 힘이 실릴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암호화폐 범죄 규모 $1540억... 전년 比 162% ↑]
지난해 암호화폐 관련 범죄 규모가 1540억 달러로 지난 2024년 대비 162% 증가했다고 더블록이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를 인용해 전했다. 체이널리시스는 1540억 달러는 가장 보수적으로 잡은 추정치이며, 더 많은 내역을 반영할 경우 이보다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 스테이블코인이 전체 불법 거래의 84%를 차지한다. 국가 간 송금이 용이하며, 변동성이 낮아 범죄자들이 스테이블코인을 악용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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