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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minchoisfuture/10724/6136487919649669016
싱커스다오같은 경우 중간에 연이은 말바꾸기가 있었지만, 과정에서 결과가 너무 좋았고 손해본 사람은 별로 없었기 때문에 크게 회자되지 않았습니다. 전작이었던 이 싱커스 다오에서 팀원들이 저정도 펌핑을 해내는 마케팅적 수완을 보여준게 아마 이번 ZKasino에 펭토시를 비롯한 여러 인플루언서들도 투자를 하게 된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