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을~ 하자면.
팀 : 괜찮아보임 꽌시도 있는거같고 돈독 크게 안느껴지고 (이건 단점일수도)
프로젝트 : 섹터 괜찮고.. 물론 ZK중 잘된거 별로 없지만 슬슬 관심 들어온다 생각 (TEE같은 메타 잘가잖아? 살짝 묻기도 함)
💻근거 :
1. 계속 '얼리어답터 보상'을 이야기함
2. 이자도 꽤 높은데 추가적으로 토큰나옴
3. 넣는게 불안할정도 팀은 아님
4. 스테이블넣는거라 손갈것도 별로 없긴 해
💻결론 :
사실 토큰이 속전속결로 나올거같진 않으니 느긋하게 맘먹고 소액다계정소액다계정을 묻어두는게 어떨까 싶네.
기본적으로 '얼리어답터 보상'이 어떤 형태의 보상일지 모른다는게 단점. 물론 나중에 넣은 애들보다 훨씬 압도적인 형태의 보상일수도 있고.. 걍 멀티플정도 추가해주는 시시한 보상일수도 있고, 혹은 뒷통수엔딩이 나올 수도 있는데 그런건 저마다 직접 감당해야 하는 몫. (저는 예언자가 아닙니다)
※ 이런거 보상은 혹시라도 NFT같은걸 주는게 제일 대박이라 보는데 본인은 그런 의미로 다계정으로 접근합니다.※ 이런거 보상은 혹시라도 NFT같은걸 주는게 제일 대박이라 보는데 본인은 그런 의미로 다계정으로 접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