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건 진짜 어렵긴 한데, 이런 미친 고품질 리서치를 쓴 사람이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하고 댓글 달고 다니는 상황 자체가 그냥 쳐웃길 정도로 너무너무 양질의 글이라 클릭이라도 한번 해보셨으면 좋겠네.
TEE를 사실 그냥 인터넷으로 쳐서 학습할라하면 그냥 개념정도밖에 적혀있지를 않습니다.
그걸 웹3버전에 맞게 정확하게 딱딱 짚어서 설명해주고, 심지어 개별 프로젝트별로 다 적어준거는 그냥 개미친 수준인데.. 왜 다시 올리냐면, 작성자분이 한글버전으로 옮겨서 적어줬습니다.
(글 자체의 난이도가 높긴 합니다. 모르는 용어 찾아보며 읽어보면 좋긴 할텐데..)
https://medium.com/@calvin0420/tee-web3-do-you-know-what-you-trust-in-kr-ver-03dabb087f0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