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장때 토큰안내면 안되는데 프로덕트 완성를 얘기하며 TGE를 미루는건 감다뒤인가?" (ex:메테오라)
vs
"불장 타이밍놓지지 않고 일단 토큰부터 비벼서 내고, 메인넷을 나중에 내면서 빌드하면 감다뒤인가?"(ex:무브먼트)
확실한건 대부분의 참여자들이 후자를 좋아한다는 점이 되겠죠.
(고백하자면 당연히 저도 후자가 훨씬 더 좋았습니다..)
전자가 아무리 더 디벨롭해서 멋진 프로젝트를 가지고 나오더라도 결국 토큰이 맛이 없다면 민심이 매우 안좋아질 것이고...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토큰'을 반드시 끼고 나오면서 생기는 일종의 딜레마라고 생각을 해요. 뭐가 맞는거고 어떤걸 비판해야 할까? 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걸 읽자마자 명쾌하게 자신만의 답을 내려주실 '어른'이 씬에 많이 계시면 좋겠네요. (이런 문제에 대해 가지고 있는, 모든 의견과 시선을 존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