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방 리서치 Written by "SB"
📌1월 첫째주 주요 이슈
1️⃣ 매크로
🔹이번주 시장의 눈은 고용보고서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음. 초회 청구건수는 계절 조정치를 적용해서 직전주보다 8000건 증가. 여전히 타이트하지만 둔화되는 신호는 지속적으로 관찰됨.
🔹그러나 전체 실업률은 4.5%에서 4.4%로 하락. 여전히 미국경제가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그러나 한편으로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자극이 지속되는 상황.
🔹1월 9일 발표 예정되어 있었던 트럼프 관세 불법 판결은 1월 14일로 연기. 대법원 판결에 따라 시장이 움직일 가능성이 적어졌으나, 1월 15일 기준으로 많은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음.
2️⃣ 정치·정책
🔹트럼프 대통령은 1월 10일 신용카드 이자율을 연 10%로 1년 한시 제한한다고 발표(세부 집행방안 부족).
다만 1년 한시 제한이라는 것은 중간선거를 앞둔 포퓰리즘이라는 시각이 존재. 이에 따른 크레딧 리스크에 대한 우려도 존재.
🔹 국제기구 탈퇴·재검토 등 행정명령이 최근에도 이어지며, 방위·조달 우선화 EO 등 산업·공급망 규제 변화가 진행 중.
소비자 신용정책(이자율 상한) 표명은 정치적 이슈화가 곧 규제 리스크로 연결될 수 있음. 은행·카드업계의 비즈니스 모델·금융접근성 영향 체크 필요함.
3️⃣ 지정학
🔹 중국·러시아·이란 등 해군이 남아공 연안에서 BRICS Plus 해상훈련을 시작했음(1주일 일정). 이번 훈련은 BRICS 확장국 다수를 포함한 대규모 연합 훈련.
🔹 ICE 관련 총격·사회적 분열: 미니애폴리스에서 ICE 요원이 민간인 사망을 초래한 사건이 전국적 시위·정치 논쟁으로 비화(백악관·행정부의 옹호 vs 지역/민주당의 반발)
🔹 중국의 일본향 ‘듀얼유즈(군·민용) 품목’ 수출 규제: 중국 상무부 발표로 일부 품목(희토류·특정 화학물질 등) 수출심사 강화·금지 보도 — 일본·글로벌 제조업 공급망 리스크 부각.
🔚 정리
미국 시장은 "노동"보다 "재정"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음. 금요일부터 시작된 원자재 리밸런싱이 시장에서 여러 변동을 만들어 내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지만 노동 보상으로 부자가 될 수 있는 환경은 미국 또한 박멸되었다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
경제의 금융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인데, 선진국형 금융일수록 이 금융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빈부 격차는 확대될 수 밖에 없음.
미국의 제조업은 관세여파와 코로나 이후 바닥을 찍고 있고 금융시장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올라가고 있는데, 계속해서 재정정책을 펼치게 된다면 결국 누군가 돈이 있는 사람의 돈을 가져와서 포퓰리즘을 수행해야함
#국제

1599
7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