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 이더의 벨류는 나와봐야 알겠지만 다른 L2들과 생태계의 수익성 관점에서 바라보고 비교해봐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Fluffle 판매로 이더 몇천개 이미 확보. 대형 벨리데이터 사실 이더 몇천개를 새로 모으는게 쉽지 않습니다. 이더 스테이킹 이자 생각하면 이미 메가이더 체인 / 팀의 수이 구조가 하나 벌써 존재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 USDM을 통한 수익 창출. 여기서 나오는 수익들이 어떠한 방식으로든 네이티브 토큰과 연결시킬수 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바이백 될 수 도 있고 새로운 방식이 될 수 도 있겠네요.
- 앱들을 통한 수익 창출. 메가 이더 생태계의 앱들은 이미 왠만한 L2 수준으로 투자를 받거나 다른 생태계에서 몇십억 규모의 그랜트를 제안 받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만큼 매력적이고 거래 및 돈을 많이 태우게 되는 앱들이 많을 것 같은데, 이게 곧 시퀀서 수익으로 유의미하게 귀결 될 것 같습니다.
*결국 "돈"을 벌어야 L2가 살아남을 수 있는데 이 관점에서 잘 하고 있는 팀은 세넷팀도 안될겁니다. 그래서 수익 관점에서 메가이더를 팔로우업 해보는것 유의미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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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