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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388
8달 전
제가 좋아하는 리서쳐 중 한명인 Chorus One의 Kam이 Hyperliquid의 Validator로써 개선했으면 하는 편지를 트위터 통해서 Hyperliquid 팀에 보냈네요. (이렇게 공개적으로 쓴 이유는 Hyperliquid팀과 소통이 안되어서라고 합니다) https://x.com/KamBenbrik/status/1876614820146852197 편지에서 언급한 포인트는 - Testnet 단게에서의 이해할 수 없는 잦은 Jail 발생 (여기서 말하는 Jail은 Validator 체인의 블록을 검증하지 않았을때 일시적으로 감옥 상태에 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 코스모스의 경우는 정도나 상황에 따라 Validator가 위임 받은 스테이킹 양이 슬래싱 당하게 되고 이는 브랜드 이미지에 치명적입니다) - Tesntet Incentive로 인한 Testnet Hype Token의 블랙 마켓 발생. Testnet에서부터 Validator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Hype Token을 일정량이상 구했어야만 했고 이는 특정 고래 - Validator들간의 Black Market을 형성하게 함 - 재단이 돌리는 노드가 81%이상이며 외부 Validator들은 지속가능한 수익을 얻지 못함. 그리고 이는 사실상 체인이 지겨야 하는 BFT 시스템이 돌아가지 않게 함. —— 개인적으로는 Chorus One 쪽에서 해당 편지를 공개적으로 올리게 한 결정이 대단하긴 하네요. 재단 - Validator 관계에서는 재단이 갑이라서 사실 불이익 받을 수도 있음을 감수하고 해야 하는 행동인데 말이죠.
X (formerly Twitter)
Kam 🌑 (@KamBenbrik) on X
A Letter To The Hyperliquid Core Team
moneybullkr/3232/6049950247100200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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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bullkr/6105065466465726923
David's Anecdote
@davidanecdotekr
부에 대한 이야기
최근포스팅
AI 시대 마케팅 관련 잡 생각 - 예전에는 고객들을 유치하는 방식 중 하나가 검색 엔진 상단이나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에 수혜를 받아야 하는 거 였음 - 근데 생각해보면 "검색"을 하는 곳이 AI 때문에 GPT와 같은 AI 툴로 바뀌기도 했음. 심지어 구글도 뭔가를 물어보면 위에서 AI가 요약해주고 관련 링크를 보여줌 - 즉 예전에는 마케팅 해킹을 해야 하는 대상이 검색 엔진이나 소셜 미디어 였다면, 이제는 점점 "어떻게 하면 AI에게 선택받을 수 있는가" 도 중요해지는게 아닐까 함 - 예를 들어 GPT 한테 "국내 크립토 관련 텔레그램 채널을 추천해줘" 라고 했을떄 GPT가 내 채널을 추천해줄 수 있게 할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와 같은 예전에 없는 고민을 해야 하는 것 - 어렴풋이 생각이 드는건 제품이 되었든 채널이 되었든 성격이 명확해야 하지 않을까 함. 예를 들어 예전에는 사람들이 쌀국수를 먹고 싶다고 하면 쌀국수를 검색하는게 아니라 베트남 음식점을 검색하고 거기서 쌀국수를 찾는거 였다면 - 이제는 AI가 매우 자세한 정보까지 반영하여 검색해주기 때문에 사람들 또한 더 디테일한 방식으로 검색이 가능함. "이러한 국물에 이러한 고명을 사용하는 쌀국수 집을 찾아줘" 로 바뀌는 것 - 그러면 이렇게 디테일한 질문이 들어왔을때 내 제품 / 채널을 AI가 명확히 인식할 수 있는 캐릭터성 또는 특징이 더욱더 중요해지지 않을까?
viewCount535
1시간 전
무브먼트가 L1이 된다고 합니다. 네 그렇답니다.. https://x.com/moveindustries/status/1967982472483967145?s=46&t=HnCer0092OKSdlwwRC3srA L1 / 2 냐는 체인의 목적성에 따라 맞는 타입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발란체 서브넷 -> L2 -> L1 으로의 변화가 어떤 목적성에 기반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
viewCount347
22시간 전
Abstract이랑 펭구팀은 진짜 "이벤트를 통한 경험 설계"를 잘한다고 항상 느낍니다.
viewCount272
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