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가락 잘 잘랐다면? 1편: 손가락 잘라라 2편: 손가락 자르기 결국 다시 줍는 이야기로 가야할 것 같은데, 선물하는 사람에겐 소용없고, 저도 선물로 팔다리 다 잘린 입장이라..퇴학자임. 현물만 얘기하자면, 안좋은 분위기에 신이나서 설치는..본인을 속이는 혼이 담긴 구라에 흔들리지 않는 것에 중요함. 시장에는 긍정적인 면만 바라보는 롱충이가 있다면 부정적인 면을 파고드는 숏충이가 있음. 여기까진 정상적인 PVP이고 그냥 남이 망해라 기도할만큼 부정적인 말만 하고 괴로움을 즐기는 REKT들도 많음. 근데 또 이런 시기엔 이런거에 긁힐 수 밖에 없고, 그거로 잘못된 결졍을 하게 된다면 그 결정을 하게 만든 원인은 뭐 오를땐 조용히 하면 그만임. 걍 잃을 거 없는 그놈들의 시비에 응해주지 않는게 중요한듯. 소음을 줄이라는게 시장의 정보를 보지 않는게 아니라 이런 암덩어리들에게 흔들리지 않는게 중요한 것 같음. 커뮤 운영자라 역설적이지만, 커뮤와 상호작용에 너무 몰입하지 않는게 좋음. 돈을 벌러 온건데 본질에 흔들리지 말아야 함. 논쟁에 과몰입 X 결국 다시 오를 거라고 믿는다면, 그간 공유한 DCA 콘텐츠처럼 -20% -30% 물려가면서 주워가면 좋지 않을까? 비트이더 DCA도 -20% 알트 DCA도 -30%까지 초반에 물리면서 갔음. 원칙은 지키되 달라진 시장의 이슈가 뭔지는 알고 가면 좋을 것 같음. 📂 달라진 점들 파악하기 : 주식쪽 양자 컴퓨터 분야 잡주에 수급이 보임, 크립토쪽 뒷북 가능성? :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