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NFT의 용도가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원래는 'NFT 프로젝트' 라는게 존재했다면
중간에는 'Game 관련 아이템' 이런식으로 변화했고
그 과정에서 업계에선
NFT의 가장 좋은 효과로 커뮤니티 빌딩을 꼽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부진한 NFT 프로젝트라도 디스코드에 망령처럼 사람들이 살아있는 것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ㄷㄷ)
그래서 커뮤니티 빌딩용으로 TGE 전에 예열하는 용도로 자리잡아가는 것 같네요.
DappOS도 그 공식을 대입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무료로 뿌리니까 뭐라도 주겠지?
#Dapp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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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