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ptonews에 따르면 러시아 재무부는 Infraud 해킹 사건에서 압수한 비트코인 ​​자산을 매각할 예정이며, 첫 번째 비트코인은 약 1,000만 달러 상당입니다. 부패한 러시아 공무원인 마라트 탐비예프는 이전에 Infraud 해커 그룹으로부터 총 1,032.1 BTC를 받았습니다. https://cryptonews.com/news/moscow-bitcoin-selloff-russia-begins-to-sell-coins-seized-in-btc-1032-infraud-ha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