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마켓 로고가 똥구멍같이 생겼다는 악플은 삭제합니다.

ㄴ오늘 9시에 런칭된다고 하는데 아예 퍼블릭으로 할지, 코드를 뿌릴지, 아니면 웨이트리스트 우선으로 코드가 나오는지 이런건 잘 모르겠네요. 아니 쓰발 지금보니까 레퍼럴코드도 있네 https://entrave.com/f483d8a9cd73 이걸로 가입해라

💰 BNB 체인의 Early 예측마켓 하나 더 추가 - 'Entrave' 금일 주말 BNB 차이나 AMA는 예측마켓 특집으로 진행되네요. 최근 가장 핫한 Opinion, 그리고 앱스트랙트의 Myriad, 그리고 오늘 9시에 출시되는 Entrave가 동시에 AMA를 하는데, 최근 오피니언 리더보드만 봐도 중화권쪽은 예측마켓에 대한 포모가 진짜 엄청난 것으로 보여요. 명단 중에서 다른 두 프로젝트들은 다 익숙하실텐데 엔트레이브는 좀 낯설죠? 이거 프라이빗 베타만 돌리고 있다가 오늘 9시부터 얼리억세스 대상으로 베타가 시작되는 BNB쪽 예측마켓이에요. Entrave는 좀 독특한 모델인데, 펌프펀+예측마켓이라고 해야되나? 대형 예측시장 프로젝트의 경우 유저들이 직접 등록하는게 불가능한데, (물론 가능한 프로젝트도 있지만) 여기는 아예 사용자들이 자유롭게 등록을 할 수 있는게 메인인 모양. 일단 등록을 하면 런치패드 형태로 등록이 되고, PancakeSwap Infinity 기반으로 YES와 NO가 일정 유동성을 확보해야 거래가 시작되는 모델이에요. 이거 항목을 만든 사람들에게도 수수료 공유가 되고 유동성 공급자들에게도 수수료가 공유되는 모델이라, 잘만 운영되면 진짜 재밌을거같단 생각이 드는 프로덕트. 얼리 프로젝트지만 슬쩍 관심 가져볼까요? 웨이트리스트가 유의미할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일단 등록해둔 상태에요. https://entrave.com/do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