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EL
토큰화 주식 렌딩 + 이거저거 잡다한거 한다는 플젝 좀 사봤음
1. 팀이 양심 없을 정도로 물량 다 갖고 있음. 계산 안해봤는데 못해도 90%는 갖고 있을듯
2. 저거 번들 런칭 때문에 현실적으로 살 수 있었던 런칭가는 FDV 기준 27.5M쯤임. 지금이랑 딱히 별 차이는 안남
3. 앱 나온게 아무 것도 없고 클베+에드용 포인트작 거쳐서 오픈한다 어쩐다 하는중(토큰을 먼저 찍고 포인트를 쌓게 하는건 좀 이상하다 싶은데 아스터럼 전례가 없는 것도 아니고 걍 그러려니 함)
4. 뭔 병신같은 소리냐 할 수 있겠지만 얘네처럼 공식 docs에 프로젝트 로고 에셋/색상값/폰트값 오픈해둔 플젝엔 개인적으로 가산점을 존나 줌 + 브랜딩이 괜찮음
5. 공급 통제 + 괜찮은 브랜딩 + 확인 불가능하지만 상상은 가능한 앱의 조합 = CT들이 알아서 물빨 트윗 계속 하면서 주입식 내러티브 만들 것 같음. 이게 형성할 기대감에 벳
6. 프로젝트 자체는 솔직히 안믿음.
※ State Street, JP Morgan, Airbnb 출신 팀이라는데 아무 것도 확인 안됨. 코파운더랍시고 무슨 VC 창업자 얼굴 오픈해놨는데 가다마이 차려입고 가오 잡고 있는게 솔직히 좀 애자새끼같음. 일단 인디안 아닌거에 위안 삼는 중
https://dexscreener.com/base/0x566bee7ef7b39f29d150ab3be6b6242c17cc5a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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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