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불 챌린지하면서 느낀점. 평상시처럼 3만불 4만불씩 투자했으면 똑같이 10배씩 먹을수 있었을까? 스스로는 아니라고 본다. 금액이 평상시보다 적게되니 생각보다 깡이라는게 생긴다. 그리고 공개적으로 지갑금액을 오픈하면서까지 구독자들에게 보여주니 하나하나 제대로 찾고 잡고싶은 느낌.. 물론 100불스타트 >> 400불을 만들고 300불 빼고 다시 시작했음. 다시 시작한 이유중 가장큰것은, 변동성이 심한 밈코인 시장에서 2일만에 4배의 수익을 냈다는 부분이 스스로 운이라고 판단했음. 그래서 100불만 남기도 다시 100불로 스타트. 내가 운이었던것이라고 생각했던걸, 이제 스스로 운이아니었다고 확인하고싶음. 문제는.. 100불이라는 금액으로 50불 30불씩 나눠서 매수하기에는 생각보다 수익이 크지않다고 판단.. 그래서 올인배팅을 하게되는데.. 러그풀 한번 당하면 끝나버리는.. 일회용 티켓같은 느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