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만 달러 사기에 연루된 암호화폐 도둑, NFT를 통해 소송 제기 뉴욕 주 검찰총장 레티샤 제임스가 제기한 소송에서 암호화폐 사기범 집단이 가짜 원격 근무 제안을 통해 뉴욕 주민들로부터 최소 220만 달러를 훔쳤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임스는 공수된 NFT를 통해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사기꾼에게 소송을 제기하는 최초의 규제 기관이 되려고 합니다. https://www.theblock.co/post/334167/crypto-thieves-behind-2-2-million-scam-to-be-served-lawsuit-via-nft?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