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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1월 12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글로벌 암호화폐 이용자 10명 중 6명이 아시안]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포사이트 벤처스와 프리미티브 벤처스가 공동 연구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암호화폐 이용자의 60%를 아시아가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암호화폐 도입 지수에서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5개국이 상위 10위권에 들었다. 또 주요 중앙화 거래소의 트래픽을 분석한 결과, 약 37.1%가 아시아에서 유입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북미권은 탈중앙 거래소(DEX) 사용률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분석 BTC, 상승 사이클 안 끝났다...매도 비추천] 크립토퀀트 기고자 맥디(MAC_D)가 6개월 미만 BTC 단기 보유자의 SOPR(홀더들이 수익 혹은 손실을 보고 자산을 매도하는지 가늠하는 온체인 지표)이 1 미만으로 떨어졌다. 이들이 BTC를 손절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단기 투자자들이 손실을 볼 때 시장은 도리어 상승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았다. 현재 구간이 매집하기에 좋은 시기임을 과거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MVRV(실현 가치 대비 시장 가치), NUPL(미실현 순손익 지수), 퓨엘 멀티플(채굴자 수익성 지표)과 단기 투자자 비율(60%) 등의 지표를 보면 상승 사이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현 가격에서 추가 하락이 발생하는 경우 스마트 머니가 단기 투자자들이 싼 가격에 매도한 물량을 매집할 수 있다. 현재 시점에서 보유 자산을 매도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은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경제 큐브엔터 소유주 강승곤 대표, 스캠 코인 의혹] 화장품 리들샷으로 유명한 코스닥 상장사 브이티와 (여자)아이들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실소유주인 강승곤 브이티 공동대표 겸 큐브엔터 공동대표가 스캠 코인(사기 암호화폐) 의혹에 휩싸였다고 한국경제가 단독 보도했다. 매체는 큐브엔터를 활용해 실체가 불분명한 암호화폐의 가치를 부풀리고, 주변인들에게 원금 보장을 약속하며 매수를 권유했다는 의혹이다. 강 대표는 큐브엔터가 네스트리미디어그룹 유증에 참여하는 시점 전후로 주변인들에게 네스트리 투자를 권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 대표는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이지만 피해자들은 강 대표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BTC 백만장자 주소수 58% ↑] 코인텔레그래프가 핀볼드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 2024년 100만 달러 이상의 BTC를 보유한 신규 고래 주소가 56,325개 생성됐다. 이는 전년 대비 58.21% 증가한 수치로, 매일 약 154개씩 생성된 셈이라고 전했다.   [반에크 임원 블록, BTC 보유 최초 S&P500 편입 기업 될수도] 미국 자산운용사 반에크의 디지털 자산 리서치 책임자 매튜 시겔(Matthew Sigel)이 X를 통해 비트코인을 보유한 기업 가운데 미국 핀테크 기업 블록(티커: SQ)이 최초로 S&P 500에 편입되는 기업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S&P 편입 조건은 △시가총액 180억 달러 이상 △공개 유통 주식 10% 이상 △최근 분기 수익 양수(플러스) △직전 4개 분기 수익 합계 양수 △높은 유동성 △IPO 이후 최소 12개월 경과 △기업 본사의 미국 내 위치 등이다. 매튜 시겔은 블록은 지난 2024년 1분기 이후 해당 요건들을 충족했다. 물론 해당 요건을 충족했다고 반드시 S&P 500에 편입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대체로 요건을 충족하나 기업은 3~21개월 이내에 해당 지수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라울 팔 “알트시즌 멀지 않았다] 유명 매크로 투자자이자 리얼비전(Real Vision) 최고경영자 라울 팔(Raoul Pal)이 X를 통해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아직 바나나존(대상승장)에 있다. 바나나존 1단계는 지난해 신고점 돌파였고 곧 있을 2단계는 일부 조정 후 모든 코인이 상승하는 알트코인 시즌이다. 3단계에서는 일부 핵심 코인이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비트럼 커뮤니티, 체인 보안 강화 프로토콜 도입 거버넌스 투표 진행] 아비트럼(ARB) 커뮤니티가 아비트럼 원과 아비트럼 노바를 유동성 지연(BoLD) 프로토콜로 전환하자는 내용의 거버넌스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번 거버넌스가 승인되면 오는 2월 아비트럼 원, 아비트럼 노바에서 BoLD가 진행될 예정이다. BoLD는 이더리움 메인넷에서의 아비트럼 체인 보안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시스템 방해 목적의 지연 공격 위험도를 완화하기 위해 설계됐다. 거버넌스 투표는 오는 1월 24일 6시54분(한국시간)까지 진행되며, 현재 찬성률은 100%를 기록 중이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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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분 전
Subject [SKT]유심 관련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통지 ※ 이 문자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심의/의결(5월 2일)에 따른 후속 조치로, 4월 말에 안내드린 SK텔레콤 사이버 침해 사고의 유심 관련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에 대한 통지입니다. SK텔레콤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SK텔레콤은 2025년 4월 19일 오후 11시경 유심 정보 일부의 유출 의심 정황을 발견하였습니다. 현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및 민관합동조사단이 정확한 유출 원인, 규모, 항목 등을 조사 중이며, SK텔레콤은 적극 협조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정부 조사를 통해 확인된 결과(4월 29일), 유출 가능성이 있는 정보는 가입자 전화번호, 가입자 식별번호(IMSI), 유심 인증 키 등 유심 관련 정보 4종과 유심 정보 처리 등에 필요한 회사 내부 관리용 정보 21종입니다. 추후 조사가 완료되어 고객님의 개인정보 유출 여부가 확인될 경우 정확한 유출 경위, 항목, 추가적인 조치 사항 등에 대해 안내드리겠습니다. SK텔레콤은 사고 인지 후 해당 악성 코드를 즉시 삭제하였고, 관련 장비도 격리 조치하였습니다. 아울러 고객님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아래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첫째, 비정상 인증 차단 시스템(FDS)으로 24시간 고객님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둘째, 유심보호서비스를 통해 유심 복제 피해를 이중으로 원천 차단하고 있습니다. 셋째, 유심 무료 교체 예약 후 순차적 교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 관련 문의 및 피해 신고는 SK텔레콤 고객센터(114) 또는 사이버 침해 사고 전담센터(080-800-0577)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께서 겪고 계신 불안과 불편을 한시라도 빨리 해소할 수 있도록 SK텔레콤 모든 임직원은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객님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SK텔레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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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美SEC 크렌쇼 위원, '리플 합의' 강력 비판… "투자자 보호 공백 초래" https://www.blockchai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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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