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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68
8달 전
..
- 카르다노는 이미 Stake Pool을 운영하는 Stake Pool Operator와 스테이킹하는 Delegator로 나뉨. 또한, 스테이킹된 $ADA는 락업되지 않고, 슬래싱도 없음. - 그래서 비탈릭과 다르게 찰스 호스킨슨은 자신의 $ADA를 모두 스테이킹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음. - 이전에 Blast가 유저로부터 $ETH 받아 스테이킹 수익을 받아가고 에어드랍을 진행한 적이 있음. 이 때 스테이킹한 홀더들은 락업된 $ETH 탈취 리스크를 염려했음. - Blast는 홀더들의 잠재수익인 스테이킹 보상을 대가로 토큰을 판매한 격임. - 이는 카르다노 생태계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된 방식임. 예를 들어, 새로운 프로젝트 런칭 전 ISO(Initial Stake Offering)를 진행함. - $ADA 홀더들은 해당 프로젝트가 운영하는 Stake Pool에 위임하고, Pool은 커미션을 높게 설정하여 스테이킹 수익을 가져감. 홀더들은 스테이킹 수익 기준으로 토큰을 에어드랍받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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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포스팅
미쳤네...
viewCount263
1일 전
자주했던 말이긴한데... 앞으로 이렇게 갈거라 생각함... 직원 한 명의 역할이 아주 중요해지며, 소수 인원의 프로젝트가 더욱 많아질 듯... 앞으로 능력있는 이들은 더 인정받을 것이고... 능력없는 이들은 확실하게 도태될 듯..
viewCount245
1일 전
참고로 굳이 흑인이라고 얘기하는 이유는 저 흑인도 이런 농담을 좋아하는 것처럼 보임. 재밌는건 본인 블로그에 흑인은 미국에선 이너써클에 들기 어려운 인종차별을 당한다는 하소연을 함... 개인적으로 이 흑인을 주요 행사에 왜 스피커로 초대하는지 모르겠음. 프로덕트를 만드는 빌더도 아니고, bitmex의 영광은 오래전에 끝남. 이 시장에서 어떤 유의미한 역할도 하지 않음. 최근 행세를 보면 미리 매집한 토큰을 본인 유명세로 펌핑시키기만 함. 물론, 매번 바뀌고 틀리는 시장 예측도 있긴함. 이 시장의 주요 인물들 중에 가장 거품이 심한 사람이라 생각함.
viewCount333
2일 전
- 이더리움은 가장 안정적이고 생태계가 큰 PoS 체인임 그러나 스테이킹 측면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있음.

- 무엇보다 개인이 스테이킹하기 어려움. 최소 32 ETH가 필요하고, 인프라 기술도 요구됨. 사실상 일반인은 스테이킹이 불가능하다고 봄.

- 그래서 대부분 Lido와 Rocketpool 같은 LSD(Liquid Staking Derivatives)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런 LSD 프로젝트에 스테이킹이 집중됨. 

- 더구나 $stETH 같은 유동화 토큰이 없으면 스테이킹된 $ETH는 잠기고, 슬래싱 리스크도 있음.

- 심지어 비탈릭도 자신의 $ETH를 모두 스테이킹하지 않음.

- 비탈릭은 Solo Staker를 늘리고 중앙화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레인보우 스테이킹(Rainbow Staking)’이라는 개념을 제안했음.

(관련 자료 https://ethresear.ch/t/unbundling-staking-towards-rainbow-staking/18683)

- 간단히 말하면, 노드 오퍼레이터와 위임자를 구분 짓는 구조임. 

- 일반인이 LSD를 사용하지 않고 노드를 운영하지 않아도, 소액의 $ETH를 노드 오퍼레이터에게 위임할 수 있는 것임.  더구나 위임자는 슬래싱 리스크가 없는 구조임.

- 사실 이 구조는 이미 카르다노에서 사용되고 있음.
도리의 코인메모
- 이더리움은 가장 안정적이고 생태계가 큰 PoS 체인임 그러나 스테이킹 측면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있음. - 무엇보다 개인이 스테이킹하기 어려움. 최소 32 ETH가 필요하고, 인프라 기술도 요구됨. 사실상 일반인은 스테이킹이 불가능하다고 봄. - 그래서 대부분 Lido와 Rocketpool 같은 LSD(Liquid Staking Derivatives)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런 LSD 프로젝트에 스테이킹이 집중됨. - 더구나 $stETH 같은 유동화 토큰이 없으면 스테이킹된 $ETH는 잠기고, 슬래싱 리스크도 있음. - 심지어 비탈릭도 자신의 $ETH를 모두 스테이킹하지 않음. - 비탈릭은 Solo Staker를 늘리고 중앙화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레인보우 스테이킹(Rainbow Staking)’이라는 개념을 제안했음. (관련 자료 https://ethresear.ch/t/unbundling-staking-towards-rainbow-staking/18683) - 간단히 말하면, 노드 오퍼레이터와 위임자를 구분 짓는 구조임. - 일반인이 LSD를 사용하지 않고 노드를 운영하지 않아도, 소액의 $ETH를 노드 오퍼레이터에게 위임할 수 있는 것임. 더구나 위임자는 슬래싱 리스크가 없는 구조임. - 사실 이 구조는 이미 카르다노에서 사용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