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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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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세력입니다. 모든 컨텐츠는 추천이아니며, 투자에 대한 생각과 관점을 공유입니다. DM: sepower2208 Youtube: https://youtube.com/channel/UC4zo4HgZpsb4RHCXgUnGkBw Email: kalphacube@naver.com 채널모음 https://linktr.ee/ssepower "현명한 투자자는 비관주의자에게 사서 낙관주의자에게 판다" by 벤저민 그레이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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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 뉴스 [ 25.09.04 ] 1. 해지펀드 대부 레이 달리오 “달러가 흔들릴수록 크립토가 빛난다” News Link 레이 달리오는 달러의 신뢰가 흔들릴수록 암호화폐가 자산 보존 수단으로 부상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장기 부채 사이클의 말기에 접어든 현재,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과 양적완화 사이에서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달러 등 기축통화의 매력이 약화되면서 금과 암호화폐의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 내다봤습니다. 2. 이더리움 거래소 보유량, ETF·기업 수요 증가로 3년 만에 최저치 News Link 이더리움 거래소 보유량이 3년 만에 최저 수준인 1740만 ETH로 감소했으며, 이는 ETF와 기업 매수 증가에 따른 결과입니다. 특히 이더리움 현물 ETF에는 130억 달러 이상이 유입됐고, 상장 기업들도 총 360만 ETH 이상을 보유하며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더리움이 저조했던 시기를 지나 도입률과 가치 측면에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3. G7 채권시장 붕괴 공포...비트코인, 금과 함께 자본 탈출구로 급부상 News Link G7 국가들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급등하면서 글로벌 채권시장 붕괴 우려가 커진 가운데, 비트코인이 최근 4.2% 상승하며 디지털 금으로서의 헤지 자산 역할을 다시 입증했습니다. 미국, 프랑스, 영국, 일본의 국채 수익률이 역사적 고점에 근접하면서 투자자들이 비트코인과 금 등 실물 자산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중앙은행들이 금리 통제력을 잃고 있으며, 채권시장에 수익률 곡선 통제가 도입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4. "걱정 없다"...연준 인사, 인플레이션 두고 금리 인하 밀어붙였다 News Link 크리스 윌러 연준 이사는 9월 FOMC 회의에서 금리 인하를 강력히 주장하며, 향후 수개월 내 복수 차례 인하 가능성도 열어뒀습니다. 그는 인플레이션 우려는 크지 않다며, 고용 악화와 경기 흐름을 고려해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그는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으며, 시장은 이미 높은 확률로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5. 잠자던 토큰증권 제도화 속도 낼까…이억원 "우선 통과 필요" News Link 이재명 정부 첫 정기국회에서 토큰증권 제도화가 본격 추진되며 법안 통과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금융위원장 후보자인 이억원은 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회 입법 논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증권사들과 유관기관은 공동플랫폼 구축 등 관련 사업을 선점하기 위해 활발히 협업을 진행 중입니다. 6. 美, 코인 규제서 육성으로… “신사업 모델 개발” 월가도 진화중 News Link 미국은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가상자산을 혁신 산업으로 인정하며 규제 환경을 대폭 완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클과 불리시 등 주요 가상자산 기업들이 뉴욕증시에 성공적으로 상장했고, 전통 금융권도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가상자산 시장에 본격 진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중국과 싱가포르 등 아시아 국가들의 산업 육성 움직임에 대한 대응이자, 달러 패권 강화를 위한 전략적 전환으로 분석됩니다. 7.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51...탐욕→중립 News Link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4 포인트 내린 51을 기록했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에 따르면 투심이 악화되며 탐욕 단계에서 중립 단계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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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간 전
💲 데일리 뉴스 [ 25.09.03 ] 1. 트럼프 일가 암호화폐 자산, 부동산 넘어섰다…WLFI 상장 후 56억달러 돌파 News Link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의 암호화폐 자산이 WLFI 토큰 상장 이후 56억달러 규모로 급증하며 기존 부동산 자산을 넘어섰습니다. 이들은 WLFI 225억 개 토큰과 WLF 홀드코 지분 38%, 사전 판매 수익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BTC와 밈코인 등 다양한 암호화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자산의 실제 현금화 가능성은 아직 불확실한 상태입니다. 2. "스테이블코인, 뱅크런 부를 수도"…노벨상 경제학자의 경고 News Link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장 티롤 교수는 스테이블코인이 불충분한 감독 아래 재정 위기를 초래할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 정부의 대규모 구제금융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이 안전한 예금처럼 보일 수 있으나, 기초자산 수익률 저하로 인해 고위험 자산 투자 유혹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티롤 교수는 이 같은 구조적 위험이 감독 부족과 정치적 이해관계로 인해 제대로 통제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3. 비트마인, 암호화폐·현금 90억 달러 보유…이더리움 투자 확대 News Link 나스닥 상장사 비트마인은 암호화폐와 현금성 자산을 합쳐 총 89억8,000만 달러를 보유 중이며, 이더리움 중심의 공격적 투자 전략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보유 중인 이더리움은 186만 개 이상으로, 이는 글로벌 기준 마이크로스트래지에 이어 두 번째 규모입니다. 전문가들은 비트마인의 전략이 이더리움을 미래 금융 인프라로 보고 선제적으로 포지셔닝한 결과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4. 메타플래닛, 최대 37억달러 비트코인 매입 위한 자금조달 개편 승인 News Link 일본 메타플래닛은 비트코인 장기 매입 전략을 본격화하기 위해 발행 주식 수 확대와 이중 구조 우선주 도입을 포함한 정관 개정을 완료했습니다. 회사는 2027년까지 21만 BTC 확보를 목표로 최대 37억달러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이며, 현재 2만 BTC를 보유해 세계 6위 비트코인 보유 기업으로 올라섰습니다. 다만 주가 하락세로 인해 자금 조달 성공 여부는 투자자 수요에 달려 있습니다. 5. 이억원 "대주주 양도세 기재부와 논의…스테이블코인 안전장치 마련" News Link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대주주 기준 강화 논란과 관련해, 임명 시 기재부 장관과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 관련 규제에 대해 확실한 안전장치를 마련 중이며, 원화 및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모두에 대한 제도화와 규제 체계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비은행권 발행 시 총량 제한 및 자기자본 요건 등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6. 비트코인 도미넌스 상승 시동… 관건은 ‘좋은 도미넌스’냐 ‘나쁜 도미넌스’냐 News Link 비트코인이 20주 단순이동평균 부근에서 지지를 시도하는 가운데, 비트코인 도미넌스의 반등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도미넌스 상승이 비트코인의 강세를 의미하는 '좋은 도미넌스'와, 전체 시장 위축을 동반하는 '나쁜 도미넌스'로 나뉜다고 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알트코인의 상대적 약세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보수적인 자산 배분 전략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7.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55...중립→탐욕 News Link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6 포인트 오른 55를 기록했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에 따르면 투심이 개선되며 중립 단계에서 탐욕 단계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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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 데일리 뉴스 [ 25.09.02 ] 1. 트럼프 일가 가상화폐 WLFI 출시…WSJ "자산 7조원 확보" News Link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일가가 가상화폐 WLFI를 출시하며 최대 5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확보했습니다. WLFI는 아들들이 공동 창립자로 참여하고, 트럼프 본인은 명예 공동 창립자 자격을 지니며, 전체 코인의 약 4분의 1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WLFI는 바이낸스를 포함한 글로벌 거래소에서 거래되기 시작했으며, 상장 직후 한 시간 만에 약 10억 달러의 거래가 발생하는 등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 리얼비전 CEO "2030년 암호화폐 사용자 40억명 도달" News Link 라울 팔 리얼비전 CEO는 암호화폐 채택 속도가 인터넷 확산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며, 2030년까지 사용자 수가 10억 명, 2032년까지 시가총액이 100조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예측했습니다. 그는 암호화폐 사용자가 최근까지 연평균 137% 성장해 2024년 말 기준 약 6억5900만 명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지갑 수가 실사용자를 정확히 반영하지 않는다며 이 같은 전망에 신중한 시각을 보였습니다. 3. 금값 상승, 국채 수익률 곡선 변화가 핵심…비트코인에도 기회 될까 News Link 최근 금값이 온스당 3480달러까지 상승하며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단기 국채 금리 하락으로 인한 '강세 스티프닝' 현상이 금 투자 매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금과 비슷한 비수익 자산인 비트코인도 국채 시장 변화에 따라 긍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인플레이션 우려와 정치적 불확실성 등으로 금과 비트코인 수요가 함께 증가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4. 미국 M2 공급 사상 최고치 22조1300억달러…비트코인 가격 영향은? News Link 미국의 M2 공급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이와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이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통화 공급도 확대되며 비트코인의 유동성 확대와 맞물려 상승 랠리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다만, 암호화폐 시장의 내부 요인으로 인해 M2 흐름과의 괴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주의해야 합니다. 5. 美 ‘지니어스법’으로 코인 신사업 확장… 홍콩-싱가포르도 시장 주도권 경쟁 News Link JP모건과 코인베이스의 협업을 비롯해 미국 금융권은 가상자산을 제도권에 편입하며 스테이블코인 결제, ETF 운용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투기를 넘어 전략적 재무 자산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관련 기업들은 이를 핵심 자산으로 편입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금융 중심지들도 가상자산 규제를 완화하며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6. 가상화폐에 빠진 서학개미…비트마인에 '우르르' 몰려갔다 News Link 국내 투자자들의 가상자산 관련 미국 주식 매수세가 확대되며, 전체 순매수 상위 50개 종목 중 약 30%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 급등,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트럼프발 정책 호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한편 금융당국은 국내 자산운용사의 관련 ETF 투자 자제를 권고하고 있으나, 향후 국내 가상자산 현물 ETF 도입이 투자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7.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49...공포→중립 News Link Alternative 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3 포인트 오른 49를 기록했습니다. 투심이 개선되며 공포 단계에서 중립 단계로 전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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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