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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달 전
✅ 현재까지 빗썸 입금된 저킷 물량 15:29 기준 ZRC 34,349,290 개 약 39 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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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포스팅
🌉 Layerzero 컨트랙트 브릿징 Guide 어제 MIRA의 경우 BSC로 사고 Base로 브릿징했다면 무조건 수익이 났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좀 인식이 어려워보이고 하다보니 많은 분들이 아직 시도도 못해보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한번 개념설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OFT란 뭐냐? - Omnichain Fungible Token으로 Layerzero의 브릿징은 Burn&Mint 구조로 작동돼요. 그래서 A체인에서 브릿지를 하면 소각이되고 B체인에서 민트가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다른체인에서 대체가능한 토큰이기 때문에 OFT라고 합니다. 🔎브릿지 방법 (Mira 예시) 1. 토큰 컨트랙트 페이지 > Contract 탭 > Write Contract > Connect to web3 로 지갑연결 2. send() 함수 찾고 변수 채우기 Send - 트랜잭션에 가스토큰을 얼마나 실어서 보낼지 정하는거예요. BSC의 경우 BNB, ETH의 경우 ETH가 되겠죠. 많이 실어서 보내도 쓰고 나머지는 환불되니까 걱정마! dsteid - 레이어제로에서 정한 ‘도착하는 체인의 고유 아이디’라고 보시면 돼요. 링크에서 찾아서 Endpoint Id를 입력하면 됨! to - 도착하는 체인에서 받을 주소예요. 원래 솔리디티에서 주소 즉, address는 20바이트 크기의 변수예요. 근데 bytes32를 입력하라고 되어있죠? 그러면 그 포맷에 맞추기 위해 0을 집어넣어야 해요. 전문적으로는 패딩한다고 해요. amountLD - 브릿지할 토큰의 갯수. 여기서는 token decimal을 살펴봐야 해요. 그래서 원하는 갯수를 입력하고 뒤에 각 token decimal 만큼의 0 갯수를 집어 넣으면 됩니다.(소숫점일 경우 소숫점을 뒤로 미룬다고 생각하면됨) minAmountLD - 슬리피지를 막기 위해 설정하는 거예요. 그냥 위에거 그대로 복붙해서 넣으면 됩니다. extraoptions - 추가적인 가스비 설정에 관한 옵션. byte 형태의 값을 입력해야 되기 때문에 docs에 나와있는대로 0x00030100110100000000000000000000000000030d40 를 입력하면 됩니다. 혹시 안된다면 최근 브릿지 성공한 트젝 input data보고 복붙하면됨ㅋ composeMsg,offCmd - 의미없으니까 0에 해당하는 바이트값인 0x를 채우면 됩니다. nativeFee - 원래는 quote라는 함수를 통해서 프론트엔드에서 할 시 계산되는데 우리는 컨트랙트로 직접하는거잖아요? 그냥 가장 최근에 성공한 브릿지 트랜잭션 보고 input data 복사하면 됨. lzTokenFee - 0 _refundAddress - 실패시 반환받을 주소예요. 본인지갑주소 그대로 복붙하시면 됩니다. (어제 미라 브릿지 예시) 0.005 30184 0x000000000000000000000000 뒤에 자기 지갑주소(0x빼고) 원하는갯수 뒤에 0 18개 원하는갯수 뒤에 0 18개 0x00030100110100000000000000000000000000030d40 0x 0x 5000000000000000 0 본인지갑주소 사실 저는 그냥 최근 성공한 트랜잭션 보고 따라하늨게 젤 편하긴 하더라구요. 토큰컨트랙트 페이지>transactions > method가 send인 트랜잭션 찾기 > more details 누르고 Decode Input data 누르면 나오니까 그때그때 참고해서 해보세요:) 요즘 컨트랙트를 통한 브릿지 기술은 거의 필수인것 같아요. 어려워보이고 못할거같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한번씩 꼭 해보세요. 테스트로 소액씩 연습하면서 지갑에서 컨펌누를때 잘 뜨는지 보고 하시면 누구나 다 가능해요. 도태되지마.
viewCount533
5시간 전
미라 퀴즈 정답
viewCount895
23시간 전
오늘 플라즈마 폭발을 보고난 후 생각 테더는 테더다. 플라즈마랑 스테이블의 차이점은 홈페이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스테이블은 a blockchain designed for USDT, 플라즈마는 a blockchain designed for Stablecoin. 플라즈마가 지향하는 바는 오늘 업비트 퀴즈에서도 봤듯이 스테이블코인의 전세계 보급이라고 생각함. 플라즈마 테더는 페이마스터 기능을 통해 신원이 확인된 지갑에 대해서 0.0001이 아니라 ‘수수료 0’. 이게 결국 극극극소량의 가스비를 내지 않아도 마치 서버처럼 왔다갔다 할 수 있도록 한다는거라 전세계 보급을 제 1목표로 두는듯. 근데 스테이블은 USDT 자체를 가스토큰으로 사용하면서 USDT를 위한 레일을 까는것이 목표. 그래서 스테이블은 서클의 Arc 상대이지 Plasma의 상대가 아니라고 생각함. 전세계 스테이블 공용인프라, 근데 테더가 주관해서 USDT에 특화된게 플라즈마고 스테이블은 걍 앱체인처럼 단지 테더에 특화된 체인임. 플라즈마는 메이저가 될 수 밖에 없다. 저는 원앤온니를 좀 중요시 생각하는데 스테이블 인프라에서 원앤온니라고 생각함. 물론 아직까지 체인이 나온지 하루밖에 안됐으니까 평가할게 그냥 이미지? 기대감? 같은것 뿐이긴 한데 일단 그쪽에선 충분할 것 같고 그냥 과거의 테더인프라였던 트론마냥 몇년동안 쭉 우상향하지 않을까..양자컴 나오기 전까지ㅋ 결론은 지금은 하락장이라 돈 쏠리고 기대감이 워낙 큰 플젝이라 돈이 몰리는 것 같지만 DCA하기 따아아아악좋은 플젝.
viewCount1864
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