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OI — 디파이 트레이딩 통합 플랫폼의 실험 디파이 트레이딩 시장이 각종 포인트 시즌으로 복잡해진 지금, VOOI는 여러 DEX의 유동성과 시장 데이터를 하나의 앱에서 통합해 보여주는 방향을 택하고 있다. 단순 파생 거래소가 아니라, [Aggregator형 트레이딩 허브]로 포지셔닝한 놈인데 Vooi는 Aggregation: Hyperliquid, Orderly, GMX, Gains, Ostium, KiloEx 등 다양한 DEX의 오더북과 AMM 풀을 모아, 유동성과 가격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 ✔️ 포인트 인센티브 구조와 리스크 - Hyperliquid, GMX, Satori 등 과거 트레이더 대상 레트로 포인트 지급 특정 시장 거래 시 Ostium 포인트 등 복합 리워드 구조 다만, TGE(토큰 발행) 전까지는 포인트의 실제 가치나 교환 비율이 불확정적이라는 점에서 단기 참여자는 변동성 리스크를 인지할 필요가 있다. = VOOI는 단기적으로 포인트 인센티브로 유저 유입을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탈중앙화된 종합 트레이딩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려는 중간 단계에 있는데, 포인트 총발행량 어캐 알 방법 없나? * Orderly 오더북 쓰는 선물덱스이기도 함.

이 컨셉은 월드코인, 휴머니티 프로토콜과 같은 개인신원인증 프로젝트들과도 밀접하게 연결될 수 있는데 더 알아보는건 세일 확정이 뜨면 알아보도록 하자!

돈박을 준비하면서 이제야 알아보는 ZKPASS 컨셉 월드코인으로 대변되는 DID 탈중앙화 신원인증 프로젝트들은 사실 한계점이 명확합니다. 그것은 바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인 이유는 : 대한민국 국민의 민감 개인정보 국외유출이 "불법" 이기 때문인데 zkpass는 민감 개인정보는 국내에 두고, 개인정보를 해독할 수 있는 암호화 키를 자신들이 가져가는 방식으로 설계된 프로토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