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라울 팔 BTC 도미넌스 고점 찍은듯...알트시즌 온다]
BTC 도미넌스가 고점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고 유명 매크로 투자자이자 리얼비전 최고경영자 라울 팔(Raoul Pal)이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BTC의 일간, 주간, 월간 디마크(DeMark) 지표 모두 도미넌스 고점을 가리키고 있으며 2017년, 2021년 순으로 BTC 도미넌스 고점은 점점 낮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맞다면 지금이 알트코인 강세장(바나나존)이 본격화될 신호”라고 설명했다. 바나나존은 라울 팔이 만들어낸 용어로 가격이 크게 상승하는 기간을 의미한다.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 럼블, 210 BTC 보유 중]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 럼블(나스닥 티커: RUM)이 재무 보고서를 통해 1분기 말 기준 210.82 BTC를 보유 중이라고 글로브뉴스와이어가 전했다. 현재 가격 기준 약 2130만 달러 상당이다. 앞서 럼블은 지난해 11월 2000만 달러 규모 비트코인 매수 전략을 실시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스테이크 앤 쉐이크, 비트코인 결제 도입]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 스테이크앤쉐이크(Steak n Shake)가 오는 16일(현지시간)부터 전 세계 모든 매장에서 비트코인(BTC) 결제를 지원한다고 공식 X를 통해 밝혔다.
[BTC 현물 ETF 1655억원 순유입... 2거래일 연속]
트레이더T에 따르면, 5월 8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1억 1751만 달러(약 1655억원)가 순유입됐다. 2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 블랙록 IBIT에 6905만 달러, 피델리티 FBTC에 3534만 달러, 아크인베스트 ARKB에 1312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나머지 ETF에는 순유출입이 발생하지 않았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3억 7547만, 청산 비율: 숏 94.06% ETH 청산 규모: $3억 931만, 청산 비율: 숏 85.7% SOL 청산 규모: $2750만, 청산 비율: 숏 87.54%
[메타플래닛, ‘BTC 추매’ $2125만 채권 발행]
비트코인을 주요 자산으로 편입한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이 비트코인 추가 매입을 위해 2,125만 달러 규모 무이자 보통주 채권을 발행한다고 공식 X를 통해 발표했다. 현재 메타플래닛은 5,555 BTC를 보유 중이다.
[ETH 현물 ETF 226억원 순유출...3거래일 연속]
파사이드 인베스터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ETH) 현물 ETF에서 1610만 달러(약 226억원)가 순유출됐다. 3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피델리티 FETH에서 1930만 달러가 빠져나갔으며, 그레이스케일 ETH에 32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자오창펑 기술·금융·세계 이해도 높으면 BTC 장기 보유 가능]
자오창펑 바이낸스 설립자가 X를 통해 BTC를 오래 보유하지 못하는 이유는 기술, 금융, 돌아가는 세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 추천한다는 이유만으로 BTC를 매수했다면, 가격이 흔들릴 때 버티는 확신도 부족할 수 밖에 없다. 공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서 헤이즈 “매출 없는 프로젝트는 쓰레기 코인”]
비트멕스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가 X를 통해 지금은 펀더멘털의 시대이며 클라이언트도 없고 매출도 없는 쓰레기코인들(shit coins)은 더 이상 의미 없다. 프로젝트의 수익은 토큰 바이백 및 소각 메커니즘을 통해 실현돼야 한다”고 말했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1.48% / 숏 48.52% 1.바이낸스: 롱 51.53% / 숏 48.47% 2.OKX: 롱 53.36% / 숏 46.64% 3.바이비트: 롱 51.65% / 숏 48.35%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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