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우리는 평화로운 해결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데드캣이건 진짜 반등이건 아직 안심할 단계는 전혀 아니니 다들 욕심 버리고 ‘반익반본‘ 철저히 하시면서 자유로운 플레이 하시길 바랍니다.

'환희에 팔고 공포에 사라' 수백번 얘기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알고 있어도 막상 그 상황에 닥치면 행동으로 쉽게 옮겨지지 않습니다. 다만, 확실한 건 제 경험상 환희에 팔고 공포에 사서 장기적 관점에서 손해본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