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Theo 관계자 만났는데, 설마 진짜 아무것도 안주겠냐고 자기들 그렇게 감 없지 않다고 했습니다. 같이 소주한잔하고 등 토닥이고 보내줬네요. 꿈에서

📌 Theo 포인트 시즌 2 보임 제가 팔콘 예치작 다음으로 진행하고 있는 예치작이 이겁니다. 이 링크 타고 가서 예치하시면 되는데 유니스왑 아비트럼 체인에서 살살살 긁어서 보유하고있으면 포인트 퐝퐝 터짐 * 국채를 진짜로 다루는 RWA 플젝. 안할 수 있다고?

📌 스테이블 코인의, 위한, 의한 스테이블체인 - 불브라함 링컨 Stablechain = 스테이블코인의 진짜 진화 지금의 스테이블코인은 보관·송금은 되지만, 쓰임새는 은행보다 불편합니다. 가스 토큰 챙기고, 실패 위험 감수해야는 상황임. 우리는 익숙해져서 못느끼겠지만 돈보내기 위한 수수료 돈과 돈을 둘다 보내야하는게 여간 귀찮은게 아님 Stablechain은 이 문제를 인프라 차원에서 재설계 한다는데, USDT 하나로 모든 결제·수수료 처리 → 가스 토큰 필요 없게함. EIP-7702 + Account Abstraction → 지갑이 자동으로 스마트해져서 “보내기 = 끝” * 스테이블 코인을 넘어 블록체인 매스어답션에서 꼭 필요한거긴 했음 ㄹㅇ 스테이블 아티클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