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This is not how this game works.
The person deciding the new EF leadership team is me. One of the goals of the ongoing reform is to give the EF a "proper board", but until that happens it's me.
If you "keep the pressure on", then you are creating an environment that is
Vitalic이 최근에 2일전에 올린 글이 국내에서도 핫하긴 했지만, 트위터 내에서는 여전히 이더리움 재단의 리더십에 관한 매우 격렬한 논의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이더리움의 가격이 오르지 않고 대중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지 못한 것에 대한 불만이 쌓여서 동시에 폭발하여 매우 과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 물론 실제로 이더리움 쪽에 열심히 빌딩하고 있는 팀들도 격한 목소리를 내고 있긴 합니다. 재단 <> L2간의 소통이나 건설적인 제안에도 소통하기가 힘들다 라는 문제들이 분명 반복적으로 발생했다고 합니다.
- 다만 이게 자꾸 재단의 특정 사람들을 타겟하여 비판을 넘은 비난의 화살이 가능 경향이 보이고 있어 조금 안타까우면서도, 이 조차 명확한 소통 창구가 없다 보니 발생하는 문제인 것 같기도 하네요.
- 비탈릭이 19일에 올린 글을 통해 어느정도 진화가 될 거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현재 민심은 “명확한 변화” 그리고 “이에 맞는 방향성”을 달라 아니면 이에 대해 공개적으로라도 논의하자라는 쪽에 쏠려 있습니다.
- 이더리움 재단은 극도로 보수적인 운영과 중립성을 지키는 것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긴 했습니다.
재단 운영을 하기 위해 이더리움을 스테이킹하여 수익을 창출하지 않고 오히려 이더리움을 매도하는 것도 결국 체인의 포크가 일어났을때의 중립성의 이슈 등으로 하지 않았기도 했고요.
- 사실 어떤 결론이 나와도 모두가 만족할 수 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더리움의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