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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341
7달 전
minchoisfuture/24324/6091236943082930326
요즘 글쓰고 싶은건 많은데 읽을거랑 찔러보고 싶은 것 역시 워낙 많은 때라 뭘 쓸지 좀 애매할 때가 있는데.. 스토리프로토콜의 예치작, 이거부터 조금 설명해볼까요? 결국 한줄 요약하면 "좋아보이니까 한번 예치해볼까요?" 같은 뻔한 소리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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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choisfuture/62221989870883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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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포스팅
7/ 일례로 최근 퍼프덱스같은거 정보가 쏟아져서 좀 피곤할 순 있는데 "아 너무 피곤한데 걍 퍼프덱스 싹 망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하진 않잖아?
viewCount1
1분 전
6/ 싫은건 오케이. 그런데 "내가 싫으니까 망해야한다"같은 글이 많았던건 어찌보면 잘코사니를 바라는 편향이 많이 끼어있지 않았나는 생각이 들어요. "망했으면 좋겠다"랑 "망할 것이다"는 비슷하지만 또 엄연히 다른 말이니깐.
viewCount1
2분 전
(그게 잘못됐다거나 그 사람이 싫다는게 아님. 그렇게 된 '현상' 자체가 피곤하고 염증이 생기는 것임)
viewCount243
5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