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2편
지난 12월 매도, Risk off 이후
1월초 '1월은 어디로 가든 매수'라고 못을 박았고
오랜만에 알트코인을 다시 줍줍하고 있습니다.
뭐가 먼저가고, 더 가고 그런건 모릅니다.
블록체인 전문가도 아닌지라 기술력이 어쩌고 그런거도 잘 모릅니다.
(일반인 보다는 잘 알겠지만요)
제가 할 수 있는건
얕고 넓은 지식으로, 그냥 내가 봤을 때 사놔두면 괜찮지 않을까? 혹은 매매 자체가 쉬운 것 같은 코인들을 찾아보고 투자하는 것 뿐입니다.
항상 뭐가 좋네 안좋네 이야기를 들어왔습니다. 그딴걸 왜 사냐는 비아냥도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뭐 어쩌겠습니까
전 그렇게 지금까지 붙어먹고 있는걸요...
다이나믹한 재미는 없을 수도 있겠지만, 지루하게 투자하다보면 그냥 자연스럽게 어느순간 다이나믹해집니다 ㅋㅋ
아무튼... 이번에도 알트코인을 줍습니다.
알트코인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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