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씹덕들이여 응원하라 Sui에서 왜 이제 ‘전략 레이어’가 나오기 시작했을까에 대해 생각해 보았어용
요즘 Sui 생태계를 보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DEX도 있고 / Lending도 있고 / LSD도 다 있는데
이제 와서 전략을 묶는 레이어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뭘까, 하고 ㅇㅇ
문제는 기능이 없어서가 아니라 너무 흩어져 있다는 점이 아닐까요?
수익을 굴리려면 유저가 계속 판단해야 한다는 게 문제였던거임
어디로 옮길지, 언제 바꿀지, 지금 이 선택이 맞는지까지
이 모든 걸 하나하나 a-z 내가 결정해야 한다는 게 말이 돼?????????
어느 순간부터 DeFi는 “돈을 넣는 일”이 아니라 판단을 계속해야 하는 일이 되어버린 것 같음
이 지점에서 Magma Finance를 보면 조금 다른 층을 보고 있는 느낌이 드는 느낌?
DEX나 렌딩을 하나 더 얹는 게 아니라 이미 있는 수익 수단들을 어떻게 조합하고 관리할지를 다루는 구조를 보여주는 것 같음
그래서 마그마는 단순 프로토콜이라기보다는 인프라의 다음 단계에 더 가깝게 느껴지는듯?
체인 위에
거래 레이어가 생기고
자산 레이어가 생겼다면
거래를 대신해주는 ai agent 처럼 이제는 전략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레이어가 자연스럽게 필요해진 시점이 아닐까 싶어요
이렇게 보면 전략 레이어의 등장은 유행이라기보다 Sui 생태계가 한 단계 성숙해졌다는 신호가 아닐까요?
그냥 이런 걸 생각해보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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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