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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 전
..
트위터 피드에 하도 tribe.fun이 올라오길래 좀 써봤습니다. Consumer App 쪽 잘 미는 Alliance DAO에서 인규베이팅 했고 전체적으로 그 쪽 커넥션 (Pump.fun 등) 통해서 좀 활바하게 바이럴 타는 듯 하네요. - 기본적으로 Tribe이라고 하는 프라이빗 그룹으 만들 수 있고 Friendtech 처럼 토큰을 사야 합니다. - 다만 초반에는 공짜로 들어올 수 있게 특정 주소를 화이티리스팅 할 수 있습니다. 요건 예전에 Frientech에서는 키를 사야만 해당 그룹을 경험해볼 수 있는 UX가 매우 별로였어서 도입한 시스템 같네요. - 채팅방에서 스트리밍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화면이 매우 작아서 아직은 기능이 제한적인 듯 하네요. - Tribe 운영자들의 토큰 가격이 나옵니다. 여전히 해당 Tribe 토큰을 사는 사람드은 가격 업사이드를 노리고 진입합니다. 사실 돈을 내고 특정 방에 들어갈만한 인센티브를 주는게 쉽지 않습니다. - 예를 들어보면 연예인 / 크리에이터들이 사용하는 범블이나 조금 성인 위주의 컨텐츠가 나오는 Onlyfans 같은건 그냥 진짜 해당 크리에이터 자체가 컨텐츠이기에 더 많은 것을 소비하고자 사람들이 돈을 내고 들어오는 구조 입니다. - 다만 이를 Tr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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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 머큐리얼 파이낸스 21년 5월에 토큰사서 물린새끼들 이...다음 - #ACTUSDT 현재 상승중으로관점폐기합니다.
moneybullkr/6105065466465726923
David's Anecdote
@davidanecdotekr
부에 대한 이야기
최근포스팅
Base 토큰 런칭 고려 중. 루머가 계속 돌았었는데 좀 더 가시화가 되는 것 같네요. 원래 1년전까지는 절대 없다고 했던터라 그 당위성이 궁금하긴 하네요 🤔
viewCount25
17분 전
Mert의 Helius가 판테라와 함께 $500M 수준의 솔라나 DAT를 출시하나 보군요. https://x.com/aggrnews/status/1967561770156925162?s=46&t=HnCer0092OKSdlwwRC3srA 같은 이름의 바이오 회사라고 합니다 😭
viewCount173
7시간 전
새삼 덴버에서 열린 Showdown 토너먼트에서 3/4등전 까지 갔는데 시간 없어서 기권한게 기억이 나서 눈물이 나네요 🙏 *3등까지 Fluffle WL를 주는거였다..
viewCount261
13시간 전
최근에 소셜 토큰 관련 앱들이 정말 많이 나오고 있어서 쭉 둘러봤는데, 물론 더 봐야겠지만 아직까지는 Friend.Tech의 문제점이 개선되지 않은 느낌이라 어떤 엔딩이 나올지 잘 상상이 안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한 Friendtech의 문제점

1. Social Platform으로써의 타겟 페르소나가 너무 넓었다. 

- 결국 Social Platform이 작동하는건 그 안에서 발생하는 네트워크 효과 그리고 거기서 생성되는 사회적 지위의 상대성. 그래서 특정 커뮤니티 및 페르소나를 가진 사람들을 온보딩 하는게 중요. 

- Friendtech은 크립토 라는 커뮤니티를 온보딩하긴 했지만 이는 지속적인 소셜 활동을 일으키기에는 넓은 타겟 페르소나였다고 생각. 

2. 플랫폼 외부의 명성 / 지위를 플랫폼 내부로 가지고 와서 토큰화 시켰고 이는 지속가능하지 않았다.

- Social Platform에서 중요한 건 플랫폼 내에서 새로운 "스타"가 나올 수 있는 환경이 있는가 라고 생각. 

- 예를 들면 유튜브 / 인스타그램에서도 기존 현실에서 유명하던 사람들이 본인의 채널을 개설하여 인기를 끄는 경우도 있지만 해당 플랫폼을 기반으로 탄생한 스타 크리에이터들이 존재하고 이러한 기회가 매우 많음. 

- 다만 Friendtech의 구조는 기존에 유명했던 크리에이터 / 인플 들이 플랫폼의 온보딩되고 이들이 가지고 있는 “플랫폼 외부”의 지위를 토큰화 시키는 방식이었음. 

- 기본적으로 신규 크리에이터가 플랫폼 내에서 새로운
David's Anecdote
최근에 소셜 토큰 관련 앱들이 정말 많이 나오고 있어서 쭉 둘러봤는데, 물론 더 봐야겠지만 아직까지는 Friend.Tech의 문제점이 개선되지 않은 느낌이라 어떤 엔딩이 나올지 잘 상상이 안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한 Friendtech의 문제점 1. Social Platform으로써의 타겟 페르소나가 너무 넓었다. - 결국 Social Platform이 작동하는건 그 안에서 발생하는 네트워크 효과 그리고 거기서 생성되는 사회적 지위의 상대성. 그래서 특정 커뮤니티 및 페르소나를 가진 사람들을 온보딩 하는게 중요. - Friendtech은 크립토 라는 커뮤니티를 온보딩하긴 했지만 이는 지속적인 소셜 활동을 일으키기에는 넓은 타겟 페르소나였다고 생각. 2. 플랫폼 외부의 명성 / 지위를 플랫폼 내부로 가지고 와서 토큰화 시켰고 이는 지속가능하지 않았다. - Social Platform에서 중요한 건 플랫폼 내에서 새로운 "스타"가 나올 수 있는 환경이 있는가 라고 생각. - 예를 들면 유튜브 / 인스타그램에서도 기존 현실에서 유명하던 사람들이 본인의 채널을 개설하여 인기를 끄는 경우도 있지만 해당 플랫폼을 기반으로 탄생한 스타 크리에이터들이 존재하고 이러한 기회가 매우 많음. - 다만 Friendtech의 구조는 기존에 유명했던 크리에이터 / 인플 들이 플랫폼의 온보딩되고 이들이 가지고 있는 “플랫폼 외부”의 지위를 토큰화 시키는 방식이었음. - 기본적으로 신규 크리에이터가 플랫폼 내에서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