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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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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ur Hayes, The Ugly - 중앙은행들의 자산 매입 축소, 은행 신용 확장 속도 둔화, 미 국채(10년물)와 주식·비트코인 간 관계, 그리고 최근 $TRUMP 밈코인 급등 등이 2021년 말과 유사한 ‘장 단기 전환’을 시사함. - 결과적으로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70,000~75,000달러까지 조정을 거친 뒤 연말까지 25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음. - Maelstrom는 스테이블코인($USDe) 보유량을 사상 최대 수준으로 늘리며, 일부 알트코인 이익을 실현하고 있음. - 미국의 경우 10년물 국채금리는 5~6%까지 상승할 것이고, 이는 미니 금융위기를 촉발할 것임. - 결국 금융위기가 불거지면, 연준은 다시 자본규제(SLR) 면제나 양적완화(QE) 재개 등 ‘돈 풀기’ 정책을 도입할 가능성이 큼. - 트럼프 행정부와 연준 간 정치적 갈등이 존재하지만, 금융시스템 붕괴를 막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돈을 풀어야 할 것. - 중국은 2025년 1월 초 갑자기 국채 매입(부양) 프로그램 종료 및 위안화 절상 개입으로 방향 전환함. 당분간 중국발 유동성이 크게 늘어날 가능성은 낮아보임. - 일본 역시 일본은행은 금리를 인상(0.25%씩 단계적으로)하며 자산 매입 규모가 축소되고 있어, 유동성 측면에서 예전처럼 무제한 돈풀기가 어려워지고 있음. - 연초 급등 이후 단기적인 30% 수준의 비트코인 조정을 예상(확률 60%)하고, 이미 상당 부분 현금화(스테이블코인화)하여 대기 중임. - 반면 만약 시장이 계속 상승하여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이상으로 올라가면(확률 40%), 잘못된 판단이라 인정하고 다시 매수에 합류할 계획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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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포스팅
한 달 100만원이 넘는 KaitoAI pro 실제 사용 후기 및 피드백임. 짧게 요약하면, 'Kaito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Kaito Earn에 등록된 프로젝트만 계속 화면에 노출되다 보니, 실질적인 정보 탐색의 효용성이 떨어지는 구조가 되어버렸다' 개인적으로 Kaito의 강점은 단순히 Yaps뿐 아니라,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양질의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는 kaito pro 솔루션도 갖추고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해왔음... 근데, 이분 스레드를 보면 초반에는 해당 솔루션이 트레이딩 수익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었으나, Kaito Earn이 활성화된 이후부터는 유의미한 정보를 얻지 못하게 된 것으로 보임... 물론, Yaps 리더보드에 온보딩된 프로젝트가 Kaito가 수집하는 유저 데이터의 마인드쉐어 대부분을 차지할 수밖에 없음. 하지만 Kaito Pro 사용자 입장에서 트레이딩 및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이 또한 실제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유의미한 정보이지 않을까... 결국, Yaps 리더보드에 온보딩되는 프로젝트도 늘어나면서 초기에는 뚜렷했던 개별 키워드나 인사이트의 효과가 점점 희석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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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간 전
한 달에 백만원 정도 지불하면서 Kaito pro를 사용하신 분이 쓴 스레드. 대충 요약하면 - 더 이상 양질의 정보가 들어오지 않다 보니 결제할 이유를 못 느끼게 되고 있음. - kaito의 비즈니스 모델이 무너지고 있다고 생각함. - kaito earn에 온보딩된 프로젝트로 인한 인위적인 데이터가 생성되기 때문에, 에드작 마케팅 툴로 변질되었다고 판단함. - Kaito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Kaito Earn에 등록된 프로젝트만 계속 화면에 노출되다 보니, 실질적인 정보 탐색의 효용성이 떨어지는 구조가 되어버림. https://x.com/SSsarisari/status/1931588068601147686
viewCount275
18시간 전
위 주장에 대한 Justin Bons의 아티클 정리 'BTC는 향후 7~11년 내에 보안 문제로 인해 필연적으로 붕괴할 것이며, 이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탈출하지 못한 채 손해를 입을 것' BTC 보안 모델은 붕괴 중임. - 비트코인의 보안은 마이너 보상(블록 보상 + 수수료)에 의존하지만, 블록 보상은 4년마다 반감기로 감소 → 보안 예산이 계속 줄어듦 - 수수료로 이를 대체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높은 수수료는 지속 불가능함. - 대부분의 사용자는 수수료 급등 시 네트워크를 이탈하게됨. - 이로 인해 향후 채굴자 보상이 너무 적어져 공격이 유리해지는 시점이 도래할 것임. 결국 선택은 두 가지뿐임. - 21M 공급 한도를 깨고 인플레이션 허용하거나, 보안 취약 상태로 남아 더블스펜딩·검열 공격을 받거나... - 어느 쪽이든 BTC의 존재 가치를 훼손하고, 시장 신뢰를 잃게 됨 BTC는 초당 약 7건의 트랜잭션 처리 가능 → 매우 낮은 처리량 - 수천만 사용자가 동시 출금 시도 시, 거래 대기열이 수개월~수년까지 늘어남 - 가격 폭락 + 탈출 불가 + 패닉 → 악순환 → death spiral - 해시레이트 감소 → 블록 생성 지연 → 체인 느려짐 → 더 큰 패닉 → 반복 BTC는 거버넌스도 중앙화됨 - Bitcoin Core 개발팀이 실질적 통제권 보유하며, 블록 사이즈 논란 당시 대부분의 반대 목소리는 제거해버림. - 6명이 GitHub 커밋 권한을 보유 = 기술 독재에 가까운 구조임. - 이는 변화나 대응 불가능한 시스템을 만들었고, 장기적으로 위기 대응 능력을 상실하게됨. BTC는 근본적으로 실패한 구조를 갖고 있으며, 변화할 수 있는 거버넌스도 부재함. 결국, 7~11년 안에 보안 예산 고갈 + bank run + chain split + 혼란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음. 따라서 BTC에서 탈출하고, 다른 솔루션을 모색해야함... https://x.com/Justin_Bons/status/1930679793747390905
viewCount582
20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