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이 갑자기 찬양하는 failed tx가 많고 네트워크 먹통이 잦은 체인은 한계가 더 명확함...
그래서 이 체인은 솔루션으로 레이어2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임...
그래서 사실상 모놀리식은 불가능하다고 봄. 노드 스펙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도 tx가 쏠리면 체인이 멈추는 것을 우리는 보고 있음...
그래서 모듈러가 답이라고 생각함. 그런 점에서 이더리움의 L2전략은 가장 베스트임..
그러나 이더리움은 요즘 L2간의 상호운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L2 연합을 꾀하고 있음.
카르다노는 상호운용성이 애초에 필요없는 L2임... tx 처리는 L2에서 하지만 원장은 L1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임...
그래서 카르다노는 L2 상호운용성에 리소스를 낭비하지 않아도됨... 또한 카르다노 L2의 TPS는 Doom 게임을 돌려도 될 정도로 아주 높음...
카르다노는 매우 탈중앙화되어 있으며, 온체인 거버넌스도 갖추고 있음.
그러나, 최대 18 TPS 이상 확장할 수 없다는 점이 유감스러움. 매스어돕션은 결코 불가능함.
- 거의 모든 체인이 추가 비용 없이 TX를 일괄 처리할 수 있음. BTC도 Schnorr 서명으로 가능함.
- 그러나 이를 TPS로 계산하지 않으나, ADA는 일괄 처리를 포함함. 그래서 ADA의 TPS 마케팅은 거짓임.
- ADA의 스케일링 솔루션은 Input Endorsers와 Hydra임. IOHK에 따르면, IE은 최대 300 TPS가 가능하다고 함.
- 이는 여전히 이 시장에서 경쟁력있는 수준은 아님
- 그리고 Hydra는 Layer2임. L1의 스케일링의 형태가 아닌 것임. 향후 ADA에선 의미있는 확장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없음.
- 8년의 개발 끝이 18 TPS라면 현재 팀은 무능한 것임.
- ADA 커뮤니티는 충분히 가치가 있기 때문에 새로운 개발자를 고용해서 개선해야함.
- ADA의 거버넌스에 의해 진화한다면 BTC, ETH와 다를 순 있음. 탈중앙화와 확장성은 사이퍼펑크의 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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