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츄얼은 죽었는가?> ㄴㄴ내가 죽음 물론 버츄얼의 가격은 고점대비 반토막이 났지만 생태계는 아주 잘 굴러가는 중 1. 대형 신인 Acolyt 신고점 제가 10m에 소개해드린 바 있던 애콜라이트가 개편된 웹사이트와 스테이킹 기능을 공개하면서 60m을 찍고 지금은 40m 근처에서 횡보중입니다. 애콜라이트는 특히 쿠키닷펀에 자주 언급되는 ai에이전트 인플루언서들이 대거 참여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아직도 터미널도 안나온 상태라 순전히 커뮤니티빨로 버티고 있는거긴 합니다.... 2. 버츄얼 인턴 영입 지난 20일 버츄얼 인턴의 트위터 계정이 생성되었습니다. 그동안 파운더나 다른 ct들이 버츄얼 생태계의 이모저모를 올려주기도 했었는데, 그걸 해주는 공식 인턴이 생겼다는 게 주목할만한 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운더인 Ethermage에 따르면 '필터링되지 않은 소식'을 올려줄 거라 하는데요, 제가 요며칠 살펴본 결과 인턴을 짜르든가 월급을 뺏어야하는 상태임 지금은. https://x.com/virtuals_intern 3. 0xSal 팀에 합류 카이토 리더보드로 유명한 CT인 0xSal이 CMO로 합류했습니다. 그동안의 AI에이전트 시장은 solana와 base가 나눠먹고 있었고, AI에이전트 전체 시총 14b 중 버츄얼 혼자 4b를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인데 자꾸 1b 밖에 안되는 eilza랑 비교되는 상황이 개인적으로 탐탁치 않았습니다. 새 CMO가 컨텐츠리드와 앰버서더를 모집중이라고 하니 이런 아쉬웠던 부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