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이더리움 기반 분산형 거래소의 개발팀인 유니스왑 랩스가 레이어 2를 출시했습니다. 이번 출시는 2주 만에 두번째 주요 제품 출시로 많은 기대를 모았던 V4에 이어 출시됩니다.
작년 가을 테스트넷에 데뷔한 유니체인은 유니스왑이 수년간 소비자 대상 제품을 구축해 온 방식을 이더리움 인프라 개발 분야에 적용한 것으로 이는 사용자에게 때로는 적대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온체인 프로토콜과 가장 인기 있는 프런트엔드 인터페이스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수년에 걸쳐 많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유니스왑의 설립자인 헤이든 애덤스가 더블록에 말했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30개 체인에 걸쳐 총 가치가 50억 달러에 가까운 유니스왑에 전용 체인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더리움이 소위 "롤업 중심 로드맵"을 통해 확장을 2배로 늘린 이후 발생한 일부 단편화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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