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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 전
minchoisfuture/25323/6154336339147999773
SOON 2라운드 세일 ✔️ NFT 종류 - 160개의 SOON-PILLED (250,000개의 $SOON $50,000에 판매되는 1단계 NFT) - 100,000개의 SOONest (960개의 $SOON 이 $300에 판매되는 4단계 NFT) ✔️ 판매날짜 2월 14일 오후 9시 - 1라운드 야퍼할인이 2라운드로 이월 - 카이토 리더보드 투표자는 추가 5% 할인 - 1라운드 NFT가 있으면 15% 할인쿠폰 발급 https://x.com/soon_svm/status/188964302468010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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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choisfuture/6222198987088311224
㈜ 청년열정마라과즙벌꿀집민트초코손맛푸드
@minchoisfuture
본인의 개인적인 취향을 큐레이팅하는 채널. 꼭 필요한 연락 : @flarrs
최근포스팅
레이어3 파운더 - Brandon Kumar 인터뷰 요약 원본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wuoCIZpcn24 BTCON Seoul 2025에서 있던 'Crypto’s Last Mile: Breaking Down the Barriers to Mass Adoption' 패널로 나와 가졌던 인터뷰 내용 요약입니다. ✔️소비자 제품 조직으로 시작 - 2021년 사업 시작 당시, 소비자 제품 조직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짐 - 당시 암호화폐 산업에는 고품질의 UX(사용자 경험) 또는 소비자 경험이 심각하게 부족했음 - Web2 소비자의 데이터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사용자 이탈률이 낮은 경험을 구축함으로써 경쟁 우위를 확보함 ✔️복잡한 인프라로의 확장 및 유통 전략 - 소비자 기반을 확보한 후, 더 복잡한 인프라 영역으로 확장함 - 간단한 제품으로 사용자를 유치하고, 확보된 사용자 유통망을 프로토콜에 판매함 - 초기에는 dApp(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수준의 DeFi 프로토콜과 협력 - 이후 Uniswap, Compound와 같은 대형 프로토콜 및 주요 블록체인 체인과 협력 관계를 맺음 - 대형 체인들은 예산이 많아, 연간 7자리 숫자 규모의 계약을 통해 고품질 사용자 확보를 지원함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및 비즈니스 모델 -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을 파악하고, 경쟁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기존 고객(프로토콜)이 제공하는 제품과 함께 자체 제품을 제공하기 시작함 - 구글이나 페이스북이 핵심 광고 사업을 하면서도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는 것과 유사한 비즈니스 모델을 추구함 - 거래(trading) 분야로 확장하여 주요 수익원이 되었으며, 곧 스테이블코인 분야로도 진출할 예정임 - 기업의 핵심은 개발자 지향의 인프라 사업이지만, 소비자 지향 제품으로 포지셔닝하고 있음 #Layer3 #K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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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전
2/ 두나무-네이버 소식 당시 매직뉴튼의 네이버 파이낸셜 축하 트윗같은 것도, 뜬금없는게 아니고 매직랩스는 2023년부터 네이버 파이낸셜과 협업하며 쭉 SDK를 제공한 바 있는데 앞으로 네이버에서 굳이 새로운 솔루션을 만들어 쓰는게 아니라면, 아마도 매직뉴튼을 계속 사용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는 모양. 앞으로 네이버가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고, 지갑 연결부분에서 매직뉴튼을 쭉 사용하다면, 매직뉴튼 입장에선 엄청난 유즈케이스 확보가 되지 않을까? https://x.com/MagicNewton/status/1971410760527179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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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분 전
네이버 - 두나무간 최근 근황을 타임라인대로 정리하자면 1. 두달전 원화스테이블 관련 협업기사가 뜨고.. (7월 초) 2. 업비트가 L2 '기와' 체인 발표 (9월 9일) 3. 2주전(9.11) 비상장주식 부분을 네이버페이에 매각했고 (기사) 4. '네이버파이낸셜'이 바로 네이버페이의 분할법인. 5. 그리고 엊그제 나온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합병까지. 6. 이후 네이파이낸셜은 이제 업비트와 함께 그간 깔아둔 내이버페이 간편결제망을 통한 원화스테이블을 활용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당일 갑자기 발표났을리는 없고 원화 스테이블 대화가 오갈 때 즈음에는 합병이 이미 얼추 결정났을 것이고, 그 이후 흐름도 대애충.. 정해져있는 수순이 아닐까? 두나무-네이버 파이낸셜의 협업이 빅띵이라면, 역시나 최근 업비트의 동향과 기존 인프라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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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